후기

10월2일 영어 1도 못하는 사람의 입국심사~

핵심요약

뉴욕 JFK 공항 입국심사는 영어를 전혀 못해도 손짓과 단어만으로 무사히 통과할 수 있습니다.

  • JFK 입국심사대는 같은 비행기 승객으로 혼잡했지만 빠르게 진행됨
  • 양손 검지·엄지 지문 스캔 후 여권 제출
  • 체류 목적·기간, 숙소 주소, 소지금(300달러) 순으로 질문받음
  • 숙소는 베터리파크 손더호텔, 주소는 말 대신 예약 영수증 프린트물로 해결
  • 햇반(라이스) 반입은 별문제 없이 통과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영어를 못해도 미국 입국심사를 통과할 수 있나요?

네, 영어를 전혀 못해도 JFK 공항 입국심사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심사관 질문을 대충 들리는 단어로 추측해 대답하고 손짓을 섞어가며 무사히 통과했다고 적었습니다.

2.미국 입국심사에서 심사관이 어떤 질문을 하나요?

체류 목적과 기간, 숙소 주소, 소지품(음식·술·담배 여부), 소지 금액을 차례로 묻습니다. 글쓴이는 여행 목적과 체류 기간, 손더호텔 주소, 햇반 소지 여부, 300달러 소지금을 순서대로 질문받았다고 적었습니다.

3.입국심사에서 숙소 주소를 말로 설명하기 어려우면 어떻게 하나요?

호텔 예약 확인 영수증을 프린트해서 보여주면 됩니다. 글쓴이는 주소를 말로 설명하다 심사관이 못 알아듣자 예약 영수증 프린트물을 꺼내 보여줘 바로 통과했다고 적었습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패키지 여행이나 이미 입국심사 절차를 잘 아는 여행자에게는 새로운 정보가 아닙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영어를 전혀 못하는 상태로 중1 딸과 함께 뉴욕여행을 떠나 JFK 입국심사에서 단어와 손짓만으로 소통해 통과했다고 적었습니다.

영어는 중1때 좋아하던 영어샘이 군대가는 바람에 그때부터 포기한 일인 입니다....ㅎㅎㅎ

지금 중1딸이 뉴욕을 가고 싶다고 하도 떼를써서..

그것도 패키지 여행이런거는 싫다고...

영어1도 못하는 제가 용기내어 뭐 어떻게든 되것지 싶어 뉴욕 jfk 공항에 2일밤 도착하였답니다~~~

같은 뱅기서 내린 사람들로 입국심사대는 혼잡~

하지만 미국사람들도 빨리빨리 일사분란하게 짧은 줄쪽으로 안내해가며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첨엔 이곳이 입국심사하는 곳인가.....긴가민가하고 어쨌든 공항을 나가려면 저기 사람들이 줄서 있으니 저도 서있었답니다.

뱅기서 나오면 바로 요것이 보이는 곳에 사람들이 줄을 서게 됩니다.

이곳이 입국심사 진행하는 곳이였네요.

전 멀뚱멀뚱 서서 주변을 둘러보니

A4용지 프린트한것들을 들고 서 있는 사람들이 몇몇보이더라구용~ 그래서 입국심사 줄인가~~~하고 계속 짐작만...ㅎㅎㅎ

심사관 뒤로는 수화물 가방찾는곳이 보이공~~^^

한국사람도 꽤있었지만 왠 중국인들이 글케 많은지......

드뎌 제 차례~~^^두둥~^^

딸과같이 서있었고

일단 여권두개 다 줘버리고~

손가락 지문 찍으라느니대로 찍고

롸이트 포핑거 썸브핑거 뭐 이렇게 저렇게 하라는대로 ~~

손꾸락 찍고나니

왜왔냐해서 트레블

얼마나 있을거냐

나인데이~~ㅎㅎ

신기하게도 대충 들리는 단어로만 추축해서 대답.....그다음

어드레스를 묻더군요

전...당황해서 생각나는대로

손더호텔~~집코드 원제로제로.....어쩌구하니

고개를 갸우뚱 하길래

언~능 호텔 예약한 영수증 프린트한것 꺼내보여 줬더니...캘리포니아?이래서 노~베터리파크 손더호텔~이랬더니 다시 프린트 보더니 음,...오케이 그러더군요~ㅎㅎ

그담..또 뭐라 묻더니 옆자리 다른 심사관이랑 자꾸 딴얘기하고 있고 그 사이 우리딸이 엄마 푸드 ~

이러더군요...

말시켜놓고 옆심사관이랑 대화중이길래 기다렸더니 다시 묻대요~

뭐 어쩌구 푸드 하길래

가져온건 햇반6개뿐이여서

라이스 그랬더니 또 뭐라하는데

저는 못 알아듣고 우리 딸이 엄마 술...

이래서 노~하고

또 뭐라하는데...다시 들어보니 시가랫 이래서 노~

ㅋㅋㅋ 미국식발음하니 더 못 알아 듣겠잖아용.

한국식발음으로 해야징~~~~~~~

머니도 묻길래

쓰리헝드래드달러~

이러고는 웃으며 여권을 돌려주는데

제꺼는 안주고딸것만주는거예요~

제꺼 달라고 손짓했드니~

심사관이 쏘리~~하고 돌려줘서 받아왔네요~^^

이랬든 저랬든 입국심사 뭐 별거 없어용

쫄지마세용~~~

영어1도 못하는 사람도 걍 통과~^^

가져오라는거 안가져가고

하지말라는거 안하면

별거 없어용~^^

심사관도 인간적이고 아주 좋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10-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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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73 · 댓글 40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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