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벤쿠버에 살고 있어 자차를 운전해서 시애틀에서 포틀랜드까지 여행했습니다
2박 3일 길지 않은 일정이라 새벽부터 부지런히 움직였어요 연휴라 캐나다 보더에서만 1시간 이상 걸린거 같아요
첫날은 시애틀 케리팍,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치훌리 가든 등을 둘러보고 Element Seattle Sea-Tac 에서 묵었습니다 호텔이 깨끗하고 부엌이 있어 간단히 요리도 가능해 가성비 매우 만족했습니다
둘째날은 101 도로를 타고 올림피아, 아스토리아, 에콜라 스테이트 팍, 캐넌비치 등을 보면서 내려왔어요
도시들과 오레곤코스트 해안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둘째날은 포틀랜드 지인집에서 하루 신세를 지고 셋째날 시내구경 잠깐하고 멀트노마 폭포, 비스타 하우스를 갔어요 콜롬비아 강을 조망할수 있는 비스타 하우스는 풍경도 바람도 최고였네요
짧은 일정이었지만 오레곤 여행 너무 좋았어요
예전에 17마일 드라이브도 참 좋았다 싶었는데 오레곤 코스트 101번 도로도 못지않은 멋진 드라이브였어요
기회되신다면 한번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