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5월에 다녀온 뉴욕입니다.
미취학 + 초등아이 동반 여행이어서
여유롭게 다녔습니다.
주요 관광지(?) 이동이 편하게 호텔은
타임스퀘어 근처였습니다.
타임스퀘어는 정말 사람이 많았구요..
지나는 길에 대마냄새때문에 전 좀 힘들었는데
초등아이는 화려한 전광판과 거리가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즐거운 여행을 위해 아이들에게 m&n을 미리
조공(?) 해줬구요... ㅋㅋ
거리 구경하며 걸어서
탑 오브 더락을 다녀왔습니다.
일정상 전망대는 하나만 볼수 있어서 써밋과 고민하다가
전통적인(?) 탑 오브 더락을 갔는데
아이 동반이라면 다음엔 써밋을 갔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자연사 박물관에도 다녀왔습니다.
한국에서도 과학관, 공룡관련 전시회 등 자주 다녀서
자연사박물관도 잘 봤습니다.
박물관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관람하러 다니고
엄마들이 아기들 수유도 굉장히 편하게 하는 모습을 보고
미국이 더 뭔가 아이들에게 프랜들리(?) 하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았던 센트럴파크!! 입니다.
전 여기가 너무 좋았어요.
산책도 하고 놀이터에서도 놀고..
뉴요커처럼 잔디에 챙겨간 다이소표 매트깔고
런치 포장한거 펼쳐서 먹고 쉬고 했습니다.
여유로운 분위기가 좋았어요.
JFK공항에서 맨하탄 호텔로 올때 한인택시를 이용했는데
그 때 기사아저씨께서 아마 한국 돌아갈때쯤 시차적응 될거라 했었는데
진짜 며칠 지나도 전 몽롱 하더라구요ㅎㅎ
마침 일정도 여유롭게 잡아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남은 후기는 2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