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듣던 라라랜드의 도시, 할리우드의 도시 LA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영화와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매 순간이 특별하고 흥미로운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도시 곳곳에서 느껴지는 활기와 다양한 문화는 LA를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줬습니다.
여행 첫날은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시작했습니다.
수많은 영화 스타들의 이름이 새겨진 별들을 보며 걷다 보니, 마치 영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ㅋㅋ. TCL 차이니즈 극장 앞에서는 유명 배우들의 손도장과 발도장을 직접 볼 수 있어 신기했고, 헐리우드 사인도 가까운 언덕에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은 산타모니카 해변으로 향했어요.
약간 을왕리 느낌도 났지만 야자수가 제주도 같기도하고..........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의 푸른 물결과 아름다운 백사장이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줬습니다.
산타모니카에 있는 놀이기구를 타면서 바라본 바다 풍경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고, 특히 해질녘의 선셋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해변 근처 카페에서 맛본 현지 음식도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날은 그리피스 천문대를 방문했는데, 이곳은 LA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였습니다. 해가 지고 난 후 도시의 불빛이 반짝이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고, 천문대 내부에서는 우주와 별에 대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씨리옵스탈~~~~~~~
그리고 락마는 진짜 이뻤습니다.
LA는 영화속에서 봐왔던 것 처럼 도시의 화려함과 자연의 여유로움이 공존하는 특별한 곳이었습니다.
한곳에서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남았습니다.
이번 여행은 제가 LA를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하트)
LA여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후기이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