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 연휴동안 가족 미국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이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이었습니다. 사진과 같이 다양한 형태의 가이저(간헐 온천)이 있었고, 오묘한 에메랄드 빛의 물빛이 정말 이뻤습니다.
중간중간에 버팔로들도 있어서 정말 신기했어요!
날씨가 시시각각 변해서 갑자기 비가 올때도 있었고 해가 쨍쨍 날때도 있어서 더 다이나믹한 여행이었습니다.
비가 오면 바로 우비 뒤집어쓰고 데크길을 걸어다녔는데 이마저도 낭만적인 시간이었어요~
처음보는 버팔로와 별모양 간헐천도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대망의 순간은 정해져있는 시간에 하루 몇번씩 분출되는 간헐천을 기다리는 때였습니다. 엄청난 소리와 함께 솟구치는 물줄기가 정말 대단했어요. 사진만 봐도 다시 그곳에 있는 느낌이네요!!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다녀온 친구들 모두 추천했던 곳이라 꼭 가보고 싶었는데 추석 연휴를 계기로 한을 풀게 되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옐로스톤은 꼭 가보시길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