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타와에서 출국해서 몬트리올 경유 라과디아 공항 으로 가는 일정이였는데요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넘어가는 일정은 처음이였는데
몬트리올 도착 후 환승 통로로 이동하는데
미국으로 가는 사람들은 환승통로가 다르더라고요
보딩패스 보여주고 잠시 대기
닫혔던 문이 열리고 이동하는데
캐나다를 떠나는거니 출국심사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심사관이
미국왜가냐
휴가 가요~
몇일 머물거냐
6일이요
어디서 머물거니
친구집이요
라는 질문을 끝으로 잘다녀오삼
하고 지문을 찍고 사진을 찍고 하길래
어랏 입국심사야??? 하고 보니 미국 옷을 입고있더라고요
미국을 8년만에 오는거기도 하고 캐나다에서는 첨이라
전혀 몰랐네요
도장은 원래 안찍어 주는건지...
제 캐나다 비지터 레코드만 슬쩍 보고는 말더라구요
게다가 너무나도 우호적으로 얘기해서 놀랐어요
사실 그동안 미국 대여섯번정도 왔었는데
그닥 친절하다거나 우호적인것 보단
의심의 눈초리가 더 많았던건 사실이였거든요
어쨋든 스무스하게 입국심사는 끝나고 잘 왔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