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 일정을 마치고
오늘은 LA로 넘어가는 날 입니다!!
버스, 기차, 항공 여러 옵션이 있지만
체력 이슈로 비행기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ㅋ
제가 선택한 곳은 사우스웨스트 항공!
가격도 저렴했고
무엇보다 수화물 2개 무료에요 여러분
미국 국내선 탈 때는 외쳐! 사우스웨스트♡
체크인 24시간 전부터 선착순으로 좌석 지정 가능한데
한국인의 스피드라면 앞쪽 좌석 지정 쌉가넝입니다.
똥손인 저도 성공했어요ㅋ
아차차 근데 이날 예정 출발 시간보다 1시간 지연에
제가 탄 기종은 vod, 충전 단자 모두 없더라구요!
이런 단점은 유념해주세요
하지만 그래도 말이죠...
세상에 사유스 웨스트는 스낵과 음료를 준다구욧!
물도 안주는 국내 저가항공들 생각하면 완전 혜자 아닌가여?!
사우스 웨스트 함께해서 즐거웠고 담에 또 보쟈!
공항에서 우버타고 숙소로 왔구요
숙소는 Rotex western inn 입니다
보증금 200달러 결제했고,
방은 이렇습니다.
시설은 다소 연식이 느껴졌지만,
사장님이 한국분이라서 궁금한거 여러가지 여쭤볼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숙소 맞은편에 H mart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숙소 맞은 편 쇼핑몰 지하에 있는 H mart 사진 나갑니다!
규모가 커서 왠만한 건 다 있어요!
한식이 그리울 때 장도 쉽고 빠르게 볼수 있고
아래처럼 냉장고도 비교적 크고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전 만족했습니다!!!
아 그리고 무엇보다 바로 옆에 BCD 북창동 순두부가 있지 뭥예요?
한식 러버는 LA 첫 일정으로 BCD를 가고 말았읍니다..
점심시간에는 콤보를 좀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으니
여러분은 꼭 시간 맞춰 가세여.
전 몇분 차이로 크흡ㅠ
하지만 너무 맛있어요..
사랑해요 한식♡
배도 두둑히 채웠겠다
다음에 모다?모다?
쇼핑하러 시타델에 갔읍니다...
우버타고 갔는데 가는 길에 굉장히 무서운 지역이 있더라규요
기사 분도 이쪽으로는 절대 오지말라고 했는데
거리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
노숙자들 텐트가 늘어선 거리였어요
다들 조심하세요ㅠ
제가 갔을 때 환율 1400원을 위협중이여서
꼬옥 필요한 것만 사려고 했지만
예... 안되더라구여..ㅋ
내 사랑 타미, 켈빈, 리바이스 등등 열심히 탐구하고 왔더니 어느새 저녁...
결과물은 이렇습니다.
간단하게 산다고 했는데
이렇게 사는 바람에 캐리어가 살려달라고 울더라규여..ㅠ
다음에 미국에 올 때는 꼭 수화물용 캐리어 2개를 끌고 오리라 다짐하며 이번 후기를 마칩니다.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엔 디즈니랜드 후기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