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맨하탄 여자 혼자 여행하기

맨하탄에서 나는 올해 처음 여자 혼자 여행하는 묘미를 알아버렸다. 뉴욕은 혼자 여행하는 여지에게 더 없이 좋은 장소, 도시, 공간이 되어주는 것! 힘든 일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뉴욕에 처음 왔는데, 뉴욕은 내게 너무 좋은 에너지와 행복한 기운을 주고있다. 모두가 꿈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그런걸까? 정말 모두 경험하기를! 기회가 된다면 맨하탄에 있는 것보다 주변 롱아일랜드시티나 브룩클린도 가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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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에서 발견히지 못한 매력을 나는 롱시티에서 발견했는데 조금은 더 릴랙스하고 가족과 직장인들이 많은 이곳은 무언가 안정되있고 조용한 매력이 있었다. 그래서! 나를 힐링하는 장소를 찾기가 넘 좋았는데, 첫번째로 찾은 곳은 동네 서점이다. Barnes and nobles 같은 이곳은 내가 롱시티에 잠시 머물렀을 때 들어가서 푹 빠져 2시간 동안 책도 읽고 서점도 구경했다. 아기자기한 에코백도 소품들도 함게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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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맛있는 샐러드 찾아먹기

요즘 나는 맨하탄에서 정말 맛있는 샐러드에 중독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건강한 곡물과 야채 그리고 내개 추가하는 토핑들을 원없이 넣어먹는 샐러드 맛집을 찾아다닌다. 때로는 프로틴도 팍팍 추가할수있음. 뉴욕은 다양한 샐러드 맛집이 정말 많고 또 맛도 보기도 예쁘게하는 좋은 곳이 많으니 꼭 한 번쯤은 가보기를 추천한다. 맛있는 음식이 많은데 왜 하필 샐러드냐! 라고 하는데 건강하고 맛있잖아!

세번째, 뉴욕에 와서 가장 해보고싶었던 것은 새로운 운동! 예쁜 바레 스튜디오를 찾아갔다. 필라테스나 요가 클래스도 우리니라처럼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많이 꾸며놓은 듯 하다. 내게 이곳도 힐링장소중 하나이다. 마음이 우울하거나 때론 무거운 마음으로 나처럼 여행을 외서 훌훌 털어버리고 가고싶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에게 미국에 와서 꼭 이런 요가나 필라테스, 바레 스튜디오를 찾아서 한번쯤은 운동을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내 안에 솟구치는 새로운 힘과 에너지를 발견할 수 있을테니.

그리고 마지막으로! 뉴욕에 있는 모든 디저트를 사랑하지만 여전히 내게 최고는 마카롱이다. 정말 파리에서 만든 것 같은 마카롱을 먹어보고 싶다면 소호에 있는 텔피 아틀란 마카롱을 추천한다. 각 플레이보에 직접 과일을 씹어먹는 듯한 산뜻한 맛이 나고 내가 갔을때는 10월 펌킨 시즌이어서 펌킨 플레이보를 새로 만들었다고 했다. 시즌별로 그때의 새로은 맛이 나오니, 꼭 그때의 시즌 플레이보를 먹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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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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