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이용 했구요. 비지니스라 짐 빨리 받고 이동했는데도 줄을 한참 섰습니다 ㅠㅠ 확실히 심사관마다 케바케가 심해 보였어요
저는 아빠와 함께 받았고
아빠가 영어를 잘 못하시니 한국말 하시더라구요ㅎㅎ..
그리고는 거의 저한테 질문을 다 했고 질문들은
미국에 온 적 있니?
언제 왔었니?(저는 괌, 아버지는 20년전 엘에이 방문)
미국 왜 왔니?
시애틀에만 있니?
어디어디 가니?
여행 루트와 순서 이야기 해봐
돈 얼마 들고 왔니?
음식 들고 왔니?
였고 중간중간 긴장해서 아빠와 저랑 대답이 엉켜서 눈초리를 받긴 했지만 양손 지문찍고 잘 넘어갔습니다.
이름이 양 이라는거 보니 뭔가 한국분이 신것 같은데 운이 좋았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