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 구경다하고
세븐매직마운틴스 마지막으로 보러가는길이었습니다.
시간은 오전6시반~7시사이었구요
가는길에 도로에 차가 거의없었습니다.
빨리보고 조슈아트리로 넘어가는생각만 가득해서 그런지
속도제한있다는걸 망각하고 그냥 달리고있었는데...
뒤에 따라오는차에서 갑자기 경광등을 확키더라구요
어 누구 찾는건가? 이생각이 들더니...
설마 우린가? 이러던 찰나에 갑자기 사이렌을 울리길래
아 우린가보다해서 갓길에 세웠습니다ㅋㅋㅋ
경찰차에서 오피서가 내렸는데
브레이킹배드 그 dea아재랑 완전 닮은사람이더군요ㅋㅋ
흠칫놀람..
일단 기본적인 인사하고 어떤이유냐 물어보니
속도제한 35마일구역에서 제가 60으로 달렸다고하네요ㅜㅜ
너무당황해서 제대로 들은건지모르겠는데
두번이나 그랬다고해서
진짜 차량속도 인지를 내가못했다
정말 미안하다
속도 준수하면서 달리겠다
이러니
국제면허증
한국운전면허증
요구하길래 드리고...
렌트카 계약서보여드리고..
한10분동안 경찰차에서 확인하면서 통화하시더니
돌아오셔서
I'm warning you 블라블라...
It is easy to see 속도표지판...
반드시 준수해서 다니고 안전하게 운전해라
해서...
진짜 고맙다
다시는 과속안하겠다
라고하고 상황끝났습니다ㅋㅋㅋㅋ
진짜 말로만듣고 유투브에서만보던 그런 미국경찰이랑
이런 상황에서 마주치니
손에땀이 확나고 긴장해서 말이 잘안나오더군요ㅋㅋㅋ
혹시 렌트카여행하시는분들 반드시 속도준수해서 달리십쇼
경찰들이 언제어디서 지켜보는지 알수가없습니다ㅜㅜㅋㅋ
모두 안전운전하시고 행복한여행 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