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심사 마치고 뉴욕공항을 나오는 순간 바람이 차게 느껴졌어요. 한국에선 그시간대에 이런 차가움은 아침저녁으로만 느꼈었거든요..
반바지에 기모후드를 입었는데 저는 살짝 추웠고
숙소에서 브라이언파크 지나서 벤자민프라임 가는길에도 추웠네요.
여기 사람들은 옷입은게 제각각이라서 완전여름날씨처럼 입은 사람도 경량패딩이나 후리스같은 옷을 입은사람도 있었고 너무 다양했어요
우리가족만 추운건 아니겠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가을치곤 추웠어요.
저녁7시에 탑뷰어 투어했는데 2층에서 느껴지는 추움은 정말…
첫날인 오늘은 추웠는데 내일은 또 어떨지 모르겠네요.
시원하면서 추운날씨라 땀 안흘리고 돌아다니는건 좋았는데 옷을 나시도 가져오고 그래서.. 단벌신사처럼 기모후드만 입을까봐 살짝 걱정되는 뉴욕의 첫날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