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꼭 한 번 와서 여행해 보고 싶었던 도시! 시카고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여행 중입니다. 저는 여행 중 도시의 건축물들을 좋아하고 대중 교통 보다는 발을 혹사시켜서라도 걸어다니며 그 도시의 분위기를 맘껏 느껴보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시카고가 딱 저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도시인 것 같습니다!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거리가 (뉴욕에 비하면) 훨씬! 깨끗하고 대중교통도 잘 되어 있어서 혼자 여행하기 참 좋더리구요.
필라델피아에서 시카고로 도착한 후 공항 모습이에요! 사실 이런 일 저런 일 때문에 많이 바빠서 피곤에 쩔어있었는데 막상 공항에 도착하고 나니 또 설레더라구요!ㅋㅋㅋ북적이는 사람들 그리고 햇빛이 들어오는 천장이 주는 에너지가 기분을 좋게 만들어줬습니다.
블루 라인에서 내리자마자 보인 도시 건축물! 너무 멋있었습니다!
Intenlligenstia Coffee에서 커피 한 잔 마셔주고!
처음으로 향한 곳은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대보다 더 만족스러운 관람이었어서 예술 작품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신 분들은 무조건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반고흐 특별전도 하고 있었어서 더 풍성한 관람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미술관에서 3시간 넘게 시간을 보내고 나니 점심 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이더라구요! 오후 3시가 다 된 시간이었는데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에 마주한 도시의 경관들이 다 정말 아름다워서 발걸음을 계속 멈추게 되더라구요 밀레니엄 파크도 들려보고 다양한 양식의 건축물의 사진도 찍고 하다 보니 결국 4시가 넘어서야 점심 식당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그렇게 Portillo's Hot Dogs 에서 점심 아닌 점심을 먹고! 호텔에 체크인을 한 다음!
Lou Malnati's Pizzeria로 시카고 딥디쉬 피자를 먹으러 갔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엔 John Hancock Center 로 이동해 시카고의 야경을 360도로 감상한 후 오늘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시카고! 제 주변 친구들이 저보고 너가 정말 좋아할 것 같은 도시라는 말을 많이 해 줬는데 정말 뉴욕, 토론토와 함께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 중 하나로 자리 잡을 것 같습니다 ! 거진 25,000보를 걸어서 발바닥을 정말 너무 아프지만 그게 혼자 뚜벅이 여행의 묘미이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