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입국한지는 좀 되었지만 공항에서 할 것도 없어서 적어보아요. 저같은 경우엔 20대초 여자이고 미국으로 이민간 사촌들이 한국왔다가 다시 돌아가는 길에 같이 가는 경우였어요! 초반은 사촌네 집에서 지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번 미국을 왔다갔다 하면서 한 번도 입국심사에 대한 걱정을 한 적이 없었는데 최근에 미국이 혼자 오는 젊은 여성 + 미국에 지인이 있는 경우를 달가워하진 않는다는 점을 듣고 각종 서류를 준비해서 갔어요 (이스타비자, 여권사본, 호텔바우처 등)
제가 받았던 질문은
“여기 왜 왔어?”
“여행하러”
“미국 얼마만에 오는거야?”
“3년 만에”
“어디서 지내?“
”사촌네 집에서“
이 세가지 질문이 전부였답니다...하ㅎㅏㅎ 심지어 서류는 보여주지도 않음..
그러니 여러분 쫄지마세요 !! 거짓말은 당연히 하면 안되고 있는 사실 그대로만 얘기하면 웬만해선 큰 문제없이 들여보내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