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로 입국했고 대기는 30분정도 했습니다
중남미 남자 직원분이었고
-어디서 왔니
-며칠 있니
-음식 갖고 왔니
-혼자 왔니
혼자 왔지만 la에 친구가 살고 있다고 했어요!
-친구는 직업이 뭐니 학생이니?
추궁하는게 아니라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장난기 가득한(놀리는듯한) 말투로 묻더라구욬ㅋㅋㅋ
-얼마 갖고 왔니
-탱고 출 줄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했더니 아쉬운듯이 오우! 하고 지나가는 직원은 웃으면서 절레절레하고 가더라구욬ㅋㅋㅋㅋ
놀림은 당했지만 유쾌하고 무사하게 끝났습니다!
저는 리턴티켓이나 숙소정보 등 아무것도 확인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