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전 아이 데리고 혼자 여행 온 40대 엄마입니다~
유나이티드 타고 왔는데
다행히 줄이 안길었어요. 첫번째줄이라 30분도 안걸린듯 합니다.
분위기는 대체로 웃으면서 물어보시는 편이었어요.
특히 여자분이 잘 웃으셨는데
아쉽게도 남자분께 심사. .
아이둘 데리고 혼자 가는 여행이라 긴장 많이했는데
다행히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셨어요. . ㅠ
이스타는 받은걸로 보인다 (프린트해간거 보여주며)
어디서 묵을 거니 (숙소 이름)
며칠동안 있니(1달)
왜 왔니 (여행, 친구만나러)
친구는 어디에 사니 (친구가 사는 지역 이름 댐)
한국으로 돌아가는 항공권 보여달라 (프린트물 보여줌)
달러는 얼마.가져왔니? (액수 말함)
한국에서.가져온 음식은 뭐가 있니? (고추가루랑 스낵류)
가져온 돈으로 뭐할거니? (오잉? 그냥 쓰는거지? 대답 생각하느라 고민하니) 그냥 됐다고 ㅎ
돈 쓸데야 많은거 아닌가요? ㅋ
없어서 못쓰지
여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마쳤습니다.
친구가.부탁한 고추가루 얘기하니 아이들도 같이 웃고 ㅋ
즐거운 여행 하라고 인사^^
심사 받고나오니 후련했네요^^
입국심사 후기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아
저도 남깁니다^^
잘 받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