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여자 혼자 입국 후기 (WB비자)

저는 워싱턴 덜레스 공항으로 입국 했습니다.

일본 경유해서 오전 10:40분쯤 랜딩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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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출장차 나와있어서 관광비자인 WA가 아닌

비즈니스 비자인 WB비자를 꼭 받았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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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미만 체류라 esta도 별도 신청했어요.

입국심사시 esta, WB 서류 모두 챙겼고,

왕복 항공권, 숙박 예약증 까지 프린트해서 들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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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카드 잃어버리면 곤란할 것 같아

제가 한국에서 쓰던 카드는 다 두고 오고

트레블월렛, 한국에서 쓸 교통카드, 마스터 되는 체크카드 이렇게 세개만 챙겨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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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심사시 질문은

1. 뭐하러 왔냐?

- 비즈니스 때문에 왔다

2. 음식 들고 왔냐?

- 없다

3. second ID 있냐?

- 없다 (운전면허증도 없어서 국제 ID는 여권뿐이다.)

3-1. 사진 있는 credit card있냐?

- 없다

4. 돈 얼마 가져왔느냐?

- 카드랑 400불 정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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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 계속 secodn ID있냐고 물어봐서

여권만 가져왔고 NIH에서 받은 WB 비자 서류도 있다 하면서

서류 보여줬더니 서류랑 여권을 플라스틱 통에 봉인하더니 second area로 가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묘하게 인종차별 같은게 플라스틱 통에 넣어서 다른 직원한테 인솔할 때 자기들끼리

"나 아인슈타인 찾은듯ㅋㅋ"이라면서 웃고 떠들더라고요

일단은 아무렇지 않은척 second area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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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dn area 도착하고 호명할 때 까지 기다리라고 해서 한 시간 정도 기다렸어요.

기다리는 동안 직원분께서 수하물 체크해서 제 수하물 따로 가져다 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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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도착한 곳에서 물어본 질문은

1. 세컨드 아이디 있느냐 없으면 학생증이라도 보여달라

- 온라인 학생증 있다고 해서 그거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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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물어보고 그냥 한시간 동안 붙잡혀 있다

무사히 입국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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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동양인 여자 혼자라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고

미국도 처음이고 해서 그런 것 같아요

랜덤으로 걸리거나 현금 때문에 걸릴 수도 있다고 하니

너무 겁 먹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묻는 말에 대답만 잘 하면 되는 것 같아요

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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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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