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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토요일 저녁7시50분 출국이었고,
과하게 일찍 나가서 차는 좀 막혔지만,
제2터미널 사람 없어서 도착한지 10분만에 짐까지 부쳤습니다ㅋㅋ
밥은 푸드코드가서 먹고 스벅있길래 커피한잔 하구요.
푸드코드 사람 많았어요
대한항공 기내식 묵밥 맛났어요~
la도착후 입국심사줄 엄청났어요~
엄청 물어보더라구여.
1.몇일 있을건지
2.어디에 머무는지?이모네 머문다니까
3.이모직업은 뭐냐?
4.여기 왜 왔냐?
5.얼마 갖구왔냐?
6.너의직업은 뭐냐?
7.회사다닌다니까 회사에서 무슨일하냐?
이모가 짐찾을때 거기에 짐옮겨주는 직원?있다고.
5불만 주면 케리어 다 옮겨준다고.
노란색 띠? 두른 조끼입으신분들 있더라구여.
어찌하다가 저흰 걍 저희가 갖구나갔어요.
딸아이가 한식먹고싶대서 한인타운와서
조선갈비가서 갈비, 전골 먹고요.
이모네 왔어요.
날씨는 습한거 하나없고 너무 덥지도 않았구요.
저녁되니 쌀쌀하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