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게요,
샌디에고에 살면서 사진찍고있는 무무니입니다.
오랜만에 주말을 맞아 LA 를 다녀왔네요!
이번 사진은 LA 관광 코스 중 하나인 더 그로브 몰 + 그 옆에 있는 파머스 마켓입니다.
카메라를 더 사고 싶지만 너무나도 비싼 가격에... 그냥 찍은 사진을 FUJIFLIM 느낌이 조금 나게 보정해 보았습니다!
글씨 많아봤자 보기 힘드니 사진 구경하고 가세요!
보시다가 제일 마음드는 사진 있으면 댓글에 적어주세요! 전 꼬맹이!!
미국은 이렇게 자유로운 분위기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미약하지만 분수쇼도 해주는 그로브 몰
분명 고등학생 때 비슷하게 입고 흑역사였던 스타일인데.. 여기서 다시보니 멋쟁이패션
담배 피는 모습이지만 너무 멋있어 보이던..
스트릿 포토 느낌에 딱 어울려 보이셔서 한 컷
라라랜드 x Lulu lemon의 콜라보 매장이 있던..
사랑스러운 골댕이 @@
파머스 마켓 시작!
다양한 상점, 먹거리등이 있어 구경하기 좋은 것 같아요.
여긴 팜파스 그릴이라고 샐러드바 + 고기를 무게당 계산할 수 있는 식당인데 맛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았습니다.
고기가 생각보다 포만감이 좋아서 너무 욕심 안내셔도 충분히 배불렀어요.
이 날 만난 가장 기억에 남던 꼬마 아이.
패션이 너무나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고!! 아는 단어 다 붙여도 부족한거 같아요.
케이크팝 받아들고 너무나도 신나하던 모습.
이날 10시 쯤 가서 여유있게 구경하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12시 조금 넘었을 때 까지 있었는데 딱 좋았어요.
그늘 밑에서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이 날 날이 좀 더웠는데 그늘에 있으면 시원하고 너무 좋았네요.
와인 한잔하며 주말 점심을 즐기는 커플의 모습도 너무 보기 좋았네요.
빵 가게 사장님? 분위기가 너무 좋으셨습니다.
파리가 음식에 앉지 못하도록 선풍기 같이 생긴걸 곳곳에 배치해 두었네요.
포켓몬 화분
마지막 사진은 허모사 비치입니다.
개인적으로 LA에서 다녀와 본 해변 중 여러모로 만족도가 높은 해변이었습니다!
다만 사진은 많이 안찍고 구경하게 되었네요..
오늘의 후기는 여기까지.
방문하시기 전 사진으로 그로브몰과 파머스마켓의 분위기가 어떤지 참고하실 수 있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론 2일 이상 LA 구경하신다면 잠시 들리는 코스에 넣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럼 즐거운 여행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