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심사와 라면 때문에 와이프랑 한바탕
싸우기도 했는데 도착하니의미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입국심사는 와이프랑 둘이서 같이 받았구요
1분 도 안 걸린 것 같습니다
케이스바이케이스라서 어떤 사람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거 같기도 하구요
- 그냥 며칠 뉴욕에 있느냐
- 지문찍고 끝
카페 항상 올라오는 라면은 가져가도 되느냐
저는 몇 개 준비 했다가
그냥 오늘 집에 두고 왔습니다
사람의 심리가 돈을 아끼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막상 재수없게 걸리면 여행 기분 안 좋을 거 같아서요
실제로 Google 검색해 보니까 걸린 사람미
많지는 않아요 확률적으로는 걸리지
않을 수는 있지만 맨날 그렇게 럭키가 될순 없으니까
그리고 고기 성분 없는 라면이면
괜찮다고 이야기 하는데 그런 라면을 찾지
못하겠고 모든 라면스프에는 고기가 대부분
들어가 있더라구요
저는 깔끔하게 한국에 두고 왔습니다
결국 개인의 선택인것 같습니다
어쨌건 영어 하나도 모르는 저도 입국심사 잘
통과 했으니까 아무 걱정하지 마시고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