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슬을 보고 하이라인을 걸어 첼시마켓을 지나 리틀 아일랜드로 가려는 코스였는데,
베슬을 가는 길에 큰 유리건물이 자비츠센타같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 보니 이벤트가 없는지 한가한 모습이였습니다.
행사가 있으면 방문하셔도 좋을 듯.
하이라인이 두번째 방문이라 우연히 찾은 허드슨리버 그린웨이를 따라 걸으면 피어76에서 강바람을 느끼고 오고 가는 배들을 보고 뉴저지 호보켄에서 보는 맨하탄 건물들을 더욱 자세히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헬기발착장이 있어 이착륙하는 헬기를 보며 뉴욕헬기투어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피어 66,57 등 강풍경과 식사을 즐기는 곳, 클래식한 유람선, 요트를 타는 곳도 있었습니다.
허드슨리버 그린웨이에서 시티자전거를 타는분들이 많아 추천합니다.
우연히 찾은 길에서 발견한 새로운 풍경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