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살이 시작한지 2달 정도 되었습니다.
여행을 잘 다니지는 못하는데 그래도 이곳저곳 다녀본 후기입니다. 사진은 시간 역순이에요ㅠ
1. Mount Auburn Cemetery
캠브리지에 있는 묘지입니다. 단풍명소라고 해서 다녀왔구요. 추운 날씨 + 단풍이 아직 많이 들지 않아 사람은 많이 없었지만 묘지 가운데 타워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멋있습니다!
2. MIT + 하버드
두 학교가 붙어있긴한데 걷기에는 꽤 멀어요. 개인적으로 MIT 캠퍼스가 훨씬 멋있었네요. 하버드는 작아요 생각보다.
ㄴMIT에서 바라본 찰스강 모습입니다. 날씨가 좋네요.
ㄴMIT 건축학과? 건설공학과? 건물입니다.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원이라고 써져있는 것이 멋있더라고요.
ㄴ하버드 대표 도서관인 와이드너 도서관입니다. 엄청 크고 멋있네요.
ㄴ세계대전 때 참전한 하버드 학생들을 기리기 위한 메모리얼 교회입니다. 와이드너 바로 앞에 있어요.
사진은 안 올렸지만 존 하버드 동상은 관광객들이 사진찍으려고 바글바글 했네요 ㅎㅎ
ㄴ 하버드 스퀘어에 유명한 피자집인 Joe's pizza에서 테이크아웃한 슈프림 피자입니다. 한조각에 한 6-7불 했던걸로 기억해요. 맛있어요!
3. 보스턴 시내
ㄴ 펜웨이 파크! 예매하고 갔는데... 알고보니 홈경기가 아니라 어웨이 경기였네요^^^^^.. 근처에서 저녁만 먹고왔어요. 이미 예매한 사람들이 재판매하는 티켓을 사면 싼 가격에 구입 가능해요.
ㄴ 보스턴 하버 크루즈에서 보는 석양입니다. 보스턴은 강과 바다가 가까워서 멋있는 풍경이 많아요.
ㄴ Dick's라는 스포츠용품 전문점입니다. 사진보다 규모가 더 크고 스포츠의 나라 미국답게 없는게 없어요. 운동 별로 안 좋아하는 저도 눈 돌아가더라고요. 구경해보세요!
ㄴ 보스턴에서 제일 유명한 카페 Tatte입니다. 시내 곳곳에 있고 개인적으로는 뭐.. 그냥 다른 카페랑 비슷한거같아요. 보통 사람이 넘 많아서 안 가게되더라고요.
ㄴ 마지막으로 보스턴 시내입니다. 보스턴의 최대 장점은 날씨가 정말 좋다는 점이에요! 겨울 되면 추워지겠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