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도착, 입국심사까지 40분 걸렸고 심사대는 5개 정도 열려있었어요.
(로컬 기사님 말에 의하면 점심때는 다들 밥먹으러가서 심사대가 보통 1~2개만 연다고 하네요..사람이 많아도 얄짤없다며....)
받았던 질문은,
1. 왜 왔니 ----> 여행
2. 혼자 여행하니? ---> 남편은 이틀전에 먼저 와있어 (왜 먼저 와있는지는 안물어보더라구요.)
3. 돈 얼마가져왔니 ? -----> 현금이랑 카드
4. 직업이 뭐니 ? ------> 사무직
5. 음식 가져온거 있니 ? ------> 김치
6. 술은 ? -----> 없어.
7. 얼마나 있다가 ? -----> 일주일
8. 어디서 묵어 ? ----> 에어비앤비.
9. 정확한 주소 알려줘 ----> 에어비앤비 예약정보 프린트물 제시
중간중간 질문을 잘 못들어서 두번이나 쏘리?? 했는데도 나름 친절하게 다시 말해주더라구요.
걱정 많이 했는데 심사 끝나고 넘 홀가분했어요.
너무 걱정마시고 이해안되면 꼭 몇번이고 다시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