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워싱턴 DC 지하철카드 충전하다가 돈 날릴 뻔!

워싱턴 돌아다니기 위해

스마트트립카드를 사서 조금씩 충전해서 다니고 있어요.

​

오늘은 스마트트립 카드 충전 중에 생긴 . . .

소중한 $20 날린뻔한 일이 있었어요

지하철역에서 스마트트립카드 충전하려고

하필 지폐 20달러짜리를 넣었드랬죠.

계속 $1. $5 씩 넣었었는데 조금만 충전하고 거스름 받아서 잔돈을 만들 생각에 그랬는데,

기계가 돈을 먹었어요

NO 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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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Bill 이라고 기계에 안내글이 나오고 있었는데 제가 못 본 거예요.

Station manager한테 가서 돈 먹었다 했더니,

No Bill

No Bill 이잖아! 그러죠.

돈 돌려줄 수 있느냐고 했더니

종이에 날짜, 시간, 역번호, 기계번호 적어주면서WMATA 서비스센터에 전화하면 돌려준다는 거예요. 오마이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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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영어하는 거 너무 어려운데,

암튼 전화를 했어요.

그랬더니 홈페이지에 내 스마트트립카드 정보를 등록해 놓아야 절차가 진행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또 스마트폰으로 회원가입부터 했어요. 개인 이메일로 계정활성화 링크가 온 후부터 로그인이 된다는데, 이 메일이 또 금방 안 오네요. 한 10분후에 메일이 와서 링크 열고 들어갔어요. 너무 길었던 10분. . .

개인정보랑 스마트 카트 번호랑 여차저차 입력했어요.

그리고 다시 서비스센터에 전화해서

아까 아저씨가 적어준 아저씨 이름이랑 등등 말했어요. 물어보는건 많은데 다 맞게 말한건 아닌것 같았지만 암튼 환불은 되었고 역에가서 기계에 태그해 보라고 해주네요.

오후에 지하철 타러 갔더니 추가 $20이 채워져 있었어요. 처음 계획은 20불 다 넣을 생각은 아니어서 좀 아쉽지만 우여곡절 끝에 환불 다 받아서 마음 편해졌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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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bill 이라고 써있는 충전기계에는 절대 현금 넣으시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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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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