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오늘 뉴욕 도착해서
JFK에서 무사히 입국심사 완료했습니다.
긴장 좀 해서 준비를 사전에
좀 했었는데요. 인터뷰 연습부터
이스타, 호텔 등 프린트할 거 다 해서
이것도 들고 갔었습니다.
그런데 걱정했던 것보다
너무 간결해서 허무하더라고요.
하지만 오히려 좋아- 이런 상황
이었ㅋㅋ
제 앞에 사람들 봤을 때
뭘 보고 대답하길래 뭐지 했거든요
제 차례와서 여권 건냈는데
직원 분이 말은 안하고 손가락으러
뭘 가리키더라고요.
보니까 미리 질문이 써져있는
종이 ㅋㅋㅋㅋㅋ
앞뒤로 하나씩이었는데
1. 얼마나 머무느냐
2. 현금은 얼마
였고 전 순서대로 답하니까
스탬프 찍고 보내주더라고요!
옆줄이나 뒤에 한국분들도
저처럼 프린트 유인물들 들고 있어서
제 앞에 있던 중국인분들이
'무슨 종이냐고 있어야 하냐고' 저한테
물어볼 정도로 당황했었는데
결과는 모두가 해피심사.
잘 끝나서 다행입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