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허무했지만 오히려 좋았던 입국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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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디어 오늘 뉴욕 도착해서

JFK에서 무사히 입국심사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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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좀 해서 준비를 사전에

좀 했었는데요. 인터뷰 연습부터

이스타, 호텔 등 프린트할 거 다 해서

이것도 들고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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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걱정했던 것보다

너무 간결해서 허무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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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히려 좋아- 이런 상황

이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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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에 사람들 봤을 때

뭘 보고 대답하길래 뭐지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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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례와서 여권 건냈는데

직원 분이 말은 안하고 손가락으러

뭘 가리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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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미리 질문이 써져있는

종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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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로 하나씩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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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마나 머무느냐

2. 현금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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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고 전 순서대로 답하니까

스탬프 찍고 보내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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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줄이나 뒤에 한국분들도

저처럼 프린트 유인물들 들고 있어서

제 앞에 있던 중국인분들이

'무슨 종이냐고 있어야 하냐고' 저한테

물어볼 정도로 당황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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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모두가 해피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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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끝나서 다행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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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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