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으로 아침 11:45분쯤 도착했습니다.
맨 앞에서 내렸지만 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일찍 내리는게 의미는 없었습니다.
중요한건 입국 심사대에 우리 비행기 말고 도착한 비행기가 없어서
아무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거기에 비해서 입국심사관들이 너무 많아서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친구랑 같이 가서 같이 입국심사를 받으려고 했는데
무슨관계냐, 결혼한 사이냐고 물어봐서 아니라고 했더니 따로 받으라고 했습니다.(참고로 둘다 남자… ㅡㅡ)
목적이 뭐냐, 어디가느냐, 현금은 얼마나 가져왔냐, 얼마나 여행하느냐가 질문이었습니다.
사진찍고, 지문하고 그러고 나왔고
친구는 영어를 잘 못해서 출구쪽에서 대기하며 들었는데저보다 질문을 더 적게 받고 끝났습니다.
줄서고 심사받고 하는게 10분도 안걸린듯요.
다들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