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이에요^^
아침에 신랑 출근하는 줄도 모르고 자다가 신랑이 점심먹자며 깨우러 왔더라고요ㅠㅠ 시차적응인지 비행이 힘든건지 왜 못일어났을까요? 암튼 대충 치카하고 삼겹살 먹고 쇼핑 좀 하고 신랑 다시 회사가고 아이랑 공차고 수영하고 잘 놀았네요^^
호텔에서 쉬면서 시차적응하니 몸도 금새 회복되는 기분이에요
저녁먹고 아이랑 공차다가 신랑이 야식 시켜줘서 먹으려고요~분위기 좋게 야외서 먹고 싶은데 아이는 땀나서 그런지 들어가서 먹고싶다네요~^^
잘먹고 잘놀고 또하루가 끝나가네요~
내일은 토요일이라 신랑이 피셔39 가자고하네요~
사람 많겠지만 북적이는 곳도 한번 가야겠죠?
여유로운 지금 이시간이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