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욕 여행중인 신입입니다.
후기 쓰러 카페에 가입하고 들어오는 건 처음이네요.
미여디 분들 모두 아셔야 할 내용이라
여행중임에도 글 남깁니다.
저녁 8시에 뉴욕 맨하탄의 호텔에서 뉴저지 포트리 하얏트 플레이스로 가는 예약을 했습니다.
확정도 받았습니다.
타임라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8시 도착해야하는데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도착시간이 8시15분으로 나오네요, 앞에 도착하면 문자드릴께요 추우니까 나와계시지 마세여'
라고 카톡이 옵니다.
뉴욕의 특성상,
네비에 8시 15분에 찍히면 더 늦으시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늦어서 죄송하다는 소리도 없이 저렇게 말씀하셔서 의아했으나 기다렸죠.
'손님 차가 많이 막혀요. 도착시간이 8시30분으로 바꼇어요 **상으로요'
2번쨰 카톡입니다. 이 쯤에선 포기했습니다.
여러가지 불편함이 있었지만 참았습니다.
도착해서 그 근처 어디라고 보이스톡이 왔더군요.
기사님 : '고 오브어디 거기 그 고브오... '
저 : '네?? 뭐라구요? 저희 소X텔인데 거기 앞 맞으신가요? 일단 저희 호텔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참고 : 소X텔 로비에서, 거리쪽으로 시선이 향하는 의자에 앉아있었고,
도어맨과 벨보이가 있어 그 앞에 차량이 서는 게 다 보입니다.
그 앞에 차가 서있거나 하지 않아.. 의아했지만 나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차가 없더군요.
그래서 카톡을 보냈습니다.
차량 번호를 여쭈었죠. >> 무응답
보이스톡을 합니다. >> 통화중
저한테 전화를 거시나보다.. 해서 기다립니다.
아니였습니다. 기사님의 '사장님'과 통화중이라 제 보이스톡을 받지 못했다고 하네요.
차번호는 ****이며,
호텔 앞에 못서있게 하여 한바퀴 돌것이며 1분이면 된다고 하십니다.
이 때부터는 아.. 이 분 뉴욕분 아니시구나...
스트리트 한 번 돌아오는데 1분이면 된다고 하시다니...
그 때즈음 저기서 작은 차가 옵니다. 시각은 8시 40분이 넘었습니다.
저 : 저희 캐리어가 4개라 추가요금도 냈는데, 가방 다 들어갈까요?
기사님 : 네~ 다 들어갑니다. 제가 넣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시고
한개는 들어가지않아,
앞좌석에 태우는데.. 앞좌석이 조금 이상합니다.
제 캐리어가 조수석 한참위로 올라와있어 불안하고,
좌회전 할때 기사님이 손으로 잡고 돌아야 하는....
그런데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