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갔다가 다시 뉴욕으로 돌아온 5~6일째 마지막 일정입니다.
5일째: 하이라인/첼시마켓/ 라이온킹 관람
6일째: 센트럴파크 재방문/공항
뉴욕에서 1~2틀째에 꼭 해야하는 관광은 거의 끝냈기때문에 약간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하이라인이 생각보다 이쁘다고 해서 하이라인 산책로를 5일째의 첫 관광으로 택했어요.
많은 분들이 추천 해주신 대로 도심속을 걷는 산책로가 아주매력있었습니다. 게다가 이쁘기도 했구요
산책로가 아기자기하여 편안한 감성과 도시 빌딩뷰가 아주 잘 어울어 졌습니다.
저희는 베셀부터 시작해서 걸었는데 시작 하는 부분이 가장 예뻤어요~~
그리고 하이라인의 끝에는 첼시마켓이 있었는데 저희는 여기서 둘러만 보고 딱히 무언가를 먹지는 않았습니다.
둘러볼곳이 아주 많지는 않았어요.
그리고선 뉴욕에 왔으니 스테이크를 먹자고 해서 가성비 스테이크를 검색하면 나오는 곳으로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맛도 양도 괜찮았던 곳이었어요.
스테이크를 먹고 모마 현대 미술관도 잠시 들렸습니다.
입장할때 주는 판플렛의 큐알코드를 찍으면 몇가지 작품들의 해설을 한국어로 들을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첫째아들에게 몇개을 들려주었는데 이내 관심이 사라지더라구요^^ 유명한 작품 몇개만 빠르게 보고 호텔로 돌아와 쉬었습니다.
그 다음은 라이온킹 관람을 했어요.
자리를 예매할때 아주 고민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공연장이 아담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고민할 필요는 없었던것 같아요.
역시나 저희 첫째는 아주 재미있게 관람을 하였습니다.
둘째는 스토리를 듬성듬성 이해하는 수준이었던것 같구요..
이렇게 해서 뉴욕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타임스퀘어의 밤의 모습도 브로드 웨이 왔다갔다 하면서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날은 다시 가보고싶은곳이 어딘지 생각해 보다가
센트럴 파크를 여유있게 즐기지 못했던것 같아 이곳으로 다시 향했습니다.
아이들도 다시 놀이터에서 재미나게 시간을 보냈구요..
저도 마지막으로 무엇이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다가
뉴욕베이글을 못먹었더라구요!
신랑도 안좋아하고 아이들도 베이글을 안좋아해서 미뤘었는데
지금이라도 먹자 싶어서 도보 10분 거리의 베이글집에가서
에브리팅 베이글+연어+파크림치즈+토마토/상추 추가 하여 포장해서 공항가서 먹었습니다.
라구아나 공항에 쉑쉑버거가 있는지 모르고 신랑과 애들은 웬디스 버거로 마지막 식사를 했네요
쉑쉑버거는 젯블루 탑승장 옆에 딱 있더라구요.. 그것을 모르고 ㅠㅠ
이렇게 해서 마지막날의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