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애틀랜타 / 특별한 건 없지만 지역 후기..

처음 가본 애틀랜타.

지역상 여행 특징 같은 건 크게 없지만

저는 친구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저녁 늦은시간에 도착해 예약한 에어비앤비에 가는길

길이 꽤 한산하고 말거는 사람들도 있고

꽤 위험해보이니 조심하세요

​

친구들과 같이 꽤 크지만 저렴한 비앤비에 묵었구요

방도 세개에 거실도 쉬는 공간, 밥먹는 테이블이 따로있어 좋았네요

1층엔 간단한 스낵 자판기가 있어요 ㅎㅎ

옆에 드링크 자판기도 있습니다

밖에서 포장해오거나 배달 시킨 걸로 다같이 저녁을 먹었구요

여기서는 판다 익스프레스? 중국음식 브랜드를 되게 많이 이용하더라구요

윗 사진은 외국인 친구의 폰케이스 ㅋㅋㅋ

이 친구가 한국 문화를 좋아하고 또 귀여워서 사진찍었어요

다같이 밖에 마켓에서 사온 과일 소주 한병씩 병나발....

소주잔은 커녕 컵에 따라마시지도 않아요 ㅋㅋㅋㅋ

​

근처 후카바에서 간단히 한잔하는 모습 ㅎㅎ

대체적으로 음식이 짜고 자극적이에요 전부

또 다시 말하지만 밤에 이 거리는 꽤 위험해보입니다...

저는 여러명 다같이 몰려다녔기 때문에 괜찮았지만

주의하세요

애틀랜타에 몇 안되는 코리안 바베큐 식당이에요

직원들도 한국인 (제 나이대 20대 어린 직원분들도 계세요)이라 대화를 좀 나눠보니 유학이거나 살고계신 분들이었어요

근데 여기는 가격이 꽤 비쌉니다

인당 175달러 정도 하니 ....

저는 항상 친구들한테 한국에 오면 코리안 바베큐를 온리 몇달러에 왕창 먹을 수 있다라고 놀러오라고 피알을 해요 ㅋㅋㅋ

거즘 매일을 저녁에 술먹고 나가서 놀다보니

소주를 쟁여놨어요 ㅋㅋㅋ 인원도 꽤있어서

금방 동나더라고요....

참고로 소주는 젤 쌌던 마켓이 병당 6-7달러 정도 했던 것 같아요

위는 나갈 때 쯤에 에어비앤비를 치우면서 찍은 사진이에요

에어비앤비는 아무래도 나중에 파손이 됐다거나 청소비를 따로 요구한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어서 사진찍는게 습관이 됐네요

설거지를 싹 하고 쓰레기도 다 큰 봉투에 담아 정리했습니다

떠나기전 애틀랜타 친구들과 마지막 코리안 바베큐

여기는 꽤 저렴했었어요 그나마

그리고 무한리필!!입니다.

미국에 코리안 바베큐 무한리필 같은 브랜드 체인점이 몇개 있는 것 같던데 그중 하나에요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마지막으로 갑자기 노숙하시는 할아버지 한 분이 오셔서

저희 앞에서 몇마디 랩을 하신 동영상....

클럽 앞에서 친구들이랑 잠깐 흡연타임 가지는데

갑자기 앞에 오셔서 랩하심....

머니를 원하신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프렌들리 하신 분 같기도 하고 아무튼 재밌었어요 !!!

아무래도 여행지가 아니고 해서 여행지 후기보다는

뭔가 제 일기처럼 쓴 것 같기도 하네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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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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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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