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체력 저질의 뉴욕 여행 끝, 펜실베니아 복귀

뉴욕 너무 즐거웠습니다.

일행들의 니즈가 각각이라 따로 일정을 했는데

다들 즐거웠는지 맥주 마시며 뉴욕 얘기하다보니

새벽 두시가 넘었네요.

그레이 하운즈 버스 탑승하고 피츠버그행 버스를 탔는데

지연이 2시간 45분이… 한국이였으면 용납 불가지만

편안하게 지연을 받아드리고… 버스타고 왔네요.

인상은 무서웠지만 어딘가 모르게 정감이 많이 갔던

버스 기사님

“내 몸에 절대 손대지마”

“운전중에 질문하려면 내 이름을 불러”

“긴급상황 아니면 말 걸지마” 라고 말씀하셨지만

중간에 휴게소도 한번 들리면서 햄버거도 세트로 드셨던

여기도 똑같구나 싶었어요.

응 8분뒤면 그친데

그쳤네여 이동해봅니다.

숙소가서 짐 놓고 나오니까 이렇게 이쁜 하늘이 반겨주네요.

제일 가까운 자이언트 마트에 가서 식량 구매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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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마트 구경 시.작

마트 구경하는거 재밌는데 저만 그런가요?

월마트, 웨그먼스, 타겟 그리고 오늘은 자이언트

시간가는줄 모르고 두시간 구경했어요.

한국에서는 비싸서 못먹는 벤앤제리 여기는 5불밖에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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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펜스테이션 터미널에서 500미리 콜라 4.2불 주고 구매했는데 ㅠㅠ 여기는 1리터 3개에 5$ 참 평화롭습니다.

맥주 30 캔 제가 다 들어야 되니까 우버 불렀고..

뉴욕에서는 50$ 나오는 거리인데 여기는 팁 포함 8$

걸으면 20분인데 차 타면 5분도 안걸리니까 바로 우버 탑승합니다.

숙소에서 맥주 할당량 채워주고 구매해온 음식들 즉석 조리해서 먹어봅니다.

일단 숙박비가 저렴해서 마음에도 들지만

한국에서는 바쁘게 지내다보면 잊고 지나치는 일들을

걱정안하고, 잠깐 잊고 지낼수 있다는게 참 좋네요.

이러면서 한국에서 오는 메일들 죄다 포워딩 하면서 답변중 ㅠㅠ 여행 3일 남았네요.

한국 돌아가면 데이터 빵빵 인터넷 빵빵이니까 영상 편집해서 올려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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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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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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