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디즈니랜드(캘리포니아파크) 첫도전 솔직 후기

10.7.(월) 아침 일찍 오픈런은 실패.

9시30분쯤 도착. 한인택시 기사님 경험에 의하면 이정도면

많은 편 아니라는 말씀에 희망회로 가동.

짐검사 받고 파크입구에서 입장권 스캔.

입장권 스캔할 때 1인당 얼굴사진 촬영.

(앱에서 우측하단 메뉴 선택해서 내티켓/패스 클릭)

위의 화면이 나오도록 미리 준비해주세요.

입장하고 나면..의외로 뛰는 사람들 없습니다.

뛰는 한국분들은 오픈런하셨나? 싶을 정도로.

근데 그 이후에도 한국분들 거의 못봄.

​

제일 먼저 간곳은 어트랙션 중에 Multi lightning pass로도 안되고 Single pass(21$) 추가 구매해야

공식 새치기 라인으로 갈 수 있는 Car Racing ㅡㅡ

안쪽에서 줄서다가 입구 찍은 사진인데, 사진 왼쪽으로 돌고 돌아 입구앞으로 다시 오는데 1시간 걸렸습니다.

그다음에 우측으로 연결된 줄 통해서 금방 들어가겠지..

오산이었습니다. 1시간 이상 더 걸립니다.

중간에 공식새치기 라인이랑 합쳐지는데 엿장수 맘대로

인듯 담당자가 새치기라인 계속 들여보내는거 보면서

급짜증이...

(입구에서 총기 소지여부 검사하는 이유를 알겠...)

* 줄서는 입구를 지나도 안쪽에서 이렇게 돌고돌게

만들어놨습니다. 아직은 햇살이 뜨거우니 모자 부채 준비하세요.

​

그래도...짧은 순간이지만 이 어트랙션은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다음부터는 뭐 Multi pass 미리 예약해도 시간 다 꼬입니다.

그래도 예약할 수 있다면 정말 강추는 Car racing 다음으로

왼쪽 의자에 앉으면 좌석자체가 위로 올라가서 오른쪽

반구형 스크린쪽으로 들어갑니다. 그러고 영상이 틀어지고

좌석이 죄우위아래로 움직이면 하늘을 날아다니는 감동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국내 3D, 4D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강추입니다.

그리고 꼭 타봐야 하는. Guardians of the Galaxy

아마도 시간대별로 테마가 다른가봅니다.(주간 야간 모드?)

스토리에따라 진행되며, 자이로드롭 처럼 급강하해서 무중력상태 만들고 다시 급싱승합니다.

휴대물 잘 챙기세요. 무중력상태에서 누군가의 휴대폰 날라댕기는거 봤습니다~

위의 어트랙션들 정말 강추합니다.

그 이외 디즈니판 아마존익스프레스, 인크레디블 롤러코스터 등등.

그리고 가끔 장비 고장으로 한참을 기다리다 입구컷으로 되돌아가야 할때가 있습니다.(앱에서 잠시 이용중지라고 뜸)

우리나라 같음 진상 등장했을텐데, 사람들 착하더라구여.

​

총평: 반드시 오픈런 필수. 안그러면 하루가 꼬임. 기다림의 연속. 그래도 여유있게 즐기고 싶고 본전찾기 관심없다라는 마인드시면 이곳저곳 구경하는 재미도 나름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캐릭터들이 사진찍어주고, QR코드 나눠주는데 앱에서 연결해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진찍어주는 유니폼입은 사람들이 있는데, 돈 따로 안받습니다. 비싼 입장권에 포함된듯. 정말 잘 찍어줍니다.

아무 기프트샵 가셔서 처음왔다. 뱃지 받고 싶다라고 하면 쿨하게 줍니다.

음료, 음식은 진짜 다 챙겨가세요. 이왕이면 유모차에 아이스박스 싣고 가세요. 스럴시 하나에 $7~8.

그리고 앱에서 놀이기구 하나 예약하면 그 놀이기구 타기전에는 다른 놀이기구 예약 안되니 시간 계산 잘 하세요.

그리고 30분이내 줄서는 놀이기구는 예약한 놀이기구

타기 전에 기다리면서 타심 될듯 합니다.

​

저녁에 놀이공원 나오면 맞은편에 음식점들 많이 있어요.

Dennys라는 식당 To-go도 괜찮습니다.

근데 포장인데 왜 계산할때 패드에 팁을 선택하라는건지.

당황해서 18% 눌러버렸네요..

​

피곤해서 급히 올리느라 서두가 없었지만 미국은

놀이기구에 진심이다라는 감동이었습니다.

​

언제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ㅎ

​

나머지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10-08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329 · 댓글 1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