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4년 1월 보스턴 후기입니다

몬트리올에서 보스턴으로 비행기를 타고 재입국했습니다. 공항에서 보스턴 시내로 들어가는 버스가 무료더군요. 우버 안 타도 되어서 돈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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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부킹닷컴에서 Sonders No.284에서 묵었습니다. 조용하니 걸어서 다니기 좋았습니다.

도착한 날은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좀 쉬다가 밥만 먹으러 갔습니다. 벽돌 집이 많더군요. 뉴욕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캠브릿지 대학 앞에 카페에서 브런치를 먹었습니다. 작아보이는데 또 먹다보면 금새 배부르더라고요. 미국와서 블랙커피를 거의 하루에 한잔씩 먹으니 거의 차 같게 느껴졌습니다.

보스턴에 미술관이 또 크게 있어서 미술관도 구경갔습니다. 꽤 커서 시간 넉넉히 잡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시내로 돌아와 도서관도 둘러봤습니다. 정말 조용하던군요. 원래 갖고 갔던 책 읽어보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사진만 찍고 나왔습니다.

도서관 바깥 풍경입니다.

다음날에는 대학 탐방을 갔습니다. 하버드로 먼저 가서 둘러봤는데요. 캠퍼스가 한 곳에 있는게 아닌 나뉘어져 있어서 대학느낌보다 꼭 옛날도심 구경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하버드 창립자 동상 가니 왼쪽 구두가 유난히 빛나더군요. 저거 만지면 하버드 합격한다는 소문이 있어서 저도 한번 찍어 봤습니다. 대학은 이미 다니고 있으니 대학원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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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근처에 야끼니쿠 점심 정식 싸게 파는 집이 있어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한국이었으면 비싸다고 했을테지만, 아시다시피 사악한 물가의 미국이다보니 가성비 있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점심 먹고는 MIT 쪽으로 이동하여 MIT 투어를 참여했습니다. MIT 투어는 홈페이지에서 무료 예약가능하니 미리 예약하셔서 학생 가이드랑 같이 다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각종 생활얘기나 캠퍼스 관련된 이야기도 해주니 가이드 투어가 좋을것 같아요.

MIT에서 바라보는 보스턴 시내입니다. 보스턴은 뉴욕과는 같은 동부이지만 또 전경 맛이 다릅니다.

투어 끝나고 강 건너서 이번에는 보스턴 시내를 둘러봅니다. 시청부터 의회, 각종 역사적 건축물들 둘러보고 다녔습니다. 공원에서 여러가지 시점으로 찍을 수 있으니 공원 가서 걸으면서 시내 구경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마지막 날이라서 보스턴의 명물 굴플레이트와 클램챠우더, 랍스터를 먹어봅니다. 맛은 좋았지만 마켓에서 사먹었음에도 가격은 비싸더군요. 그래도 식당 가서 먹는 것보다는 싸서 만족합니다.

마지막날 밤을 그냥 숙소 들어가기는 아쉬워서 걸어서 다리를 다시 건넜습니다. 야경이 참 이뻤습니다. 바람이 조금 차가웠지만, 그래도 볼만한거는 다 보고 들어가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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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보러 가셨다면, 날 잡고 아예 숙박하러 보스턴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뉴욕-보스턴 플릭스버스나 메가버스로 싼 가격으로 다닐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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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부분 있으시다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답글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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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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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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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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