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못 가서 아쉬은 곳은 앤티롭캐년 이었지만,
그나마 뜻밖의 발견은 호슈벤드 이었어요
후버댐을 보고 어마어마한 규모에 놀라움을 남기고
돌아서면서 우연히 가게 된 호슈벤드..
Horseshoe bend는 정말 정말 놀라움 그 자체..
갑자기 눈 앞에 딱~ 나타나는 거 하며
진한 물 색깔에 대비되는 광경이~~
길이 난해해서
차까지 돌아오는 길을 헤메고,
뱀도 만나고..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엄청 만족해 했었죠..
모뉴멘트 벨리는 어릴적 서부여화에 나오는 단골메뉴
포레스트검프에서도 나왔지만..
아리조나의 붉은 흙(모래)를 달리느라
빌린 차가 엉망이 되었지만,
미국의 렌트카는 성능이 어마어마 했어요.
다섯명을 태우고 , 그 많은 짐에..
뒷 창문이 닫히지 않아 , 가까운 허츠에 가서 말 했더니,
바로 연료가 가득 찬 , 똑같은 사양의 대체차로 바꿔주는 서비스까지..
만족스런 허츠.
그 뒤로 왠만하면 , 허츠만 렌트하게 되었네요..
모뉴멘트 벨리는 황량하지만
특별했어요.
인디언 가게에서 기념품도 사고
그 곳의 강아지와 뛰어 놀기도 하고..
Route 66을 달리면서 플래그스태프에서 먹은 거대한 미국 피자는
이게 미국 사이즈라는 것을 알게 해 주었고,
Target 매장의 큰 규모나 넓딘 넓은 주차공간도 미국스러웠구요..
화장실의 크기도 어마어마
다시 라스베가스로 돌아와
벨라지오 호텔에서 여독을 풀었어요
거의 20년이 지난 벨라지오는 어떻게 변했을지..
그 당시의 벨라지오는 완전 핫~ 했는데..
O 쇼도 봤구요..
그 당시의 벨라지오의 천장의 장식은
한 동안 저의 모바일폰의 배경으로 사용할 만큼의 놀라움 이었구요
거의 20년이 지난 사진을 올리면서
이제 미국 동부여행을 계획해 봅니다.
일단, 뉴욕-인 할거예요.
뉴욕에서의 여행에 대한 정보와 계획을 얻어 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