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오전에 방문하였습니다.
아침은 간단하게 근처에 있는 Tartine Inner Sunset 에서 아몬드 크로와상 사먹었는데 무난하게 맛있습니다. 가격은 $8 정도 했던 것 같아요. 근데 핫플인지 오전 10시에 갔는데도 사람 엄청 많더라구요.
드 영 박물관이랑 사이언스 박물관은 들어가지는 않았고 주변 산책했습니다. 사이언스 박물관 근처에 셰익스피어 공원이 있어서 가봤는데 뭔가 브리저튼에 나올 것 같은 분위기었습니다. 사진에는 잘 안담겼네요.
공원 중앙부에 있는 스트로베리 힐에 갔습니다. 힐이지만 경사가 완만해서 올라가는데 힘들진 않았습니다. 다 올라가서 보니 전망 좋았어요.
그러고 무슨 호수 갔는데 물이 완점 초록색이더라구요…. 참고로 골든게이트 파크 모든 호수 색이 초록색 입니다. 잘 관리된 수질는 아닌 듯 합니다. 그래서 호수는 멀리서 보고 지나쳤습니다.
Bisson Paddock 으로 걸어가서 소를 보았습니다. 무슨 소였는지 모르겠는데 여튼 엄청 크고 한국에서 못본 소여서 신기했습니다. 방목되어있기를 기대했는데 우리 안에 있어서 자세히 보진 못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시간 나면 근처 홀푸드마켓 가서 점심 먹으면서 피크닉 하려고 했는데 시간 애매해져서 안했어요ㅠㅠ 시간 여유 있으시면 피크닉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유료인 공원이나 박물관관이 몇 개 있는데 금전적 여유가 되시면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가보지 않아서 뭐라 말씀드릴 순 없지만,,,,
전체적으로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였습니다. 필수 방문지 까지는 아닐지라도 시간적 여유 되시면 일정에 넣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