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처음 가봤던 샌프란시스코+산호세+1번국도 다녔던 후기입니다.
1년만에 사진들 꺼내보니 기억이 새록새록나면서
아련하네요. 정말 첫 미국여행지로 최적의 장소였던거같습니다.
1.샌프란시스코
코로나이후 치안이 망가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매력이 넘치고 여유가 있던 곳이에요.
많은 분들이 기억하는 과거 샌프란시스코는 얼마나 더 아름다웠을지.. 회복되면 또 가고싶네요
피어지역과 다운타운을 왔다갔다 3박4일 있었는데가고싶은 곳은 다 갈수 있습니다. 일정은 충분했어요
1-1. 숙소였던 피어지역
+) 여긴 샌프란시스코내에서도 안전했습니다. 아침에 이른시간부터 조깅하는사람들도 있고 오전이면 여행객들이 많이 모입니다.
1-2. 힐 지역들
치안보다 언덕이 문제인곳입니다 ㅋㅋ
정말 경사가 상상이상이라 가급적 노면전차 추천드립니다.
1-3. 유니언스퀘어부터 다운타운지역은 길 잘모르시면 늦게 안돌아다니는것을 추천합니다.
여기는 괜찮다가도 한블럭만 잘못 딛어도 싸한분위기 나옵니다.(23년9월말기준) 그렇다고 밤에 못다닌다는건 아닌데, 조심은 하는게 좋아요
1-4. 팰리스 오브파인아트, 돌로레스공원는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날씨가 흐렸는데도 상당히 기분좋았어요. 그만큼 현지인이나 여행객이나 힐링하는곳입니다.
2. 산호세+팔로얄토+써니데일
실리콘벨리회사들이 모여있어서 기대하고 갔는데
우와하는 포인트보다는 사람사는동네 구경하는 느낌이였어요. 한번쯤은 가볼만합니다.
서부해변지역
산타크루즈부터 빅셔너머까지 1번국도타고 내려갔는데 너무 멋있습니다.
부자들이 많이사는 몬테레이같은 동네는 정말 여유가 넘칩니다. 기회가 있다면 산호세에서 열심히 돈벌고 성공해서 이쪽에 살고싶다는 생각이 절로 났어요.
다른곳이 별로라기보다는 이쪽사람들이 유난히 넉넉합니다.
만약 첫 미국여행을 준비중인 분들이라면
제가 갔던 샌프란+산호세+1번국도지역도 나쁘지않습니다!
샌프란은 대중교통도 잘되어있고 다운타운 일부만 피하면 모두 여행다니기 편했고, 산호세/몬테레이등 1번국도지역은 렌트 짧게 해보면서 미국여행에 적응하기 딱 좋은지역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