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추석연휴에는 하와이에 다녀왔습니다. 빅아일랜드는 처음 가봤는데요
마우나케아를 올라가봅니다 ^^
요런 풍경이 이어지는 길을 한시간 넘게 갑니다
보이세요? 바다건너 구름위로 보이는 산봉우리....저기는 마우이섬입니다 ^^
출발 초반에는 비가 오고 흐려서 걱정했는데 거짓말처럼 맑은날씨로 변했어요. 산쪽 날씨는 변화무쌍합니다^^
비지터센터 주차장에 도착!!!!!! 주차장에서 보이는 뷰도 훌륭하지만 올라가면 더 멋져요 ㅎㅎ
비지터센터에 있는 피크닉 테이블인데 나중에 여기서 컵라면 드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비지터센터 안에 설명도 봐줍니다
저희는 애들이 13세가 안넘어서 산 정상 천문대는 못갑니다. 대신 비지터센터 바로옆에 선셋힐로 올라가서 선셋을 볼꺼예요. 걸어서 20분정도 입니다.
영차영차 올라갑니다. 별로 안힘들어요~
올라가면 저렇게 비지터센터와 주차장이 내려다보입니다. 얼마 안올라왔는데 생각보다 높아보이죠?
남편의 뒷모습. 남편은 저거보고 내려갑니다....왜냐면......
둘째가 감기로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런가 조금 올라왔는데 숨차고 귀아프다 하여 ㅠㅠ 강제 하산합니다......
저랑 첫째만 남아서 썬쎗을 봅니다.....구름아래로 떨어지는 썬쎗이란......너무 황홀합니다 ㅠㅠ
내려오면 컵라면을 먹습니다. 아까 그 피크닉테이블에 90%정도 한국인들이 앉아서 한국인 100%는 컵라면을 먹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요
근데 해가지면 꽤 추운데 다른 도시락은 다 식어서 정말 맛대가리가 없거든요.....컵라면 짱........둘째도 살아나서 컵라면을 맛있게 먹습니다 ^^ 살아나서 다행
미리 은하수 찍는법을 열심히 공부하고 가서 배운대로 찍어봅니다.
아이폰 13미니인 아들폰으로도 잘찍혀요 ^^삼각대나 핸드폰 고정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