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세인트 오거스틴 당일치기 후기 입니다.

출장 첫 주 토요일,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라는 플로리다주 세인트오거스틴 당일치기 놀러갔다 왔다 (서배너 숙소에서 차로 3시간 정도 걸렸다)

Welcome to Saint Augustine!

가는 길에 들른 스타벅스,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신상 에이드였는데 펄도 들어있고 궁금해서 사봤건만

내 입맛은 아니었다..

가는 길에 해안도로가 있다해서 찾아왔는데.. 나무에 다 가려져 있구요^^;

어찌 됐건 도착한 세인트오거스틴 작은 거리에 식당, 상점들이 모여 있다. 번잡한 번화가 보단 소도시 시내느낌이라 정겨웠다

주차 해놓고 밥부터 먹으러 갔는데, 바닷가 왔으니 씨푸드 먹자해서 들어왔다

인기많은 식당이라 웨이팅이 있었는데, 발코니 좌석은 금방 자리가 생겨서 앉을 수 있었다.

야외라 에어컨이 없어서 고민했지만 발코니 나가자마자 보이는 뷰 때문에 밖에 앉길 잘했다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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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에 한참보다가 지나간 테슬라 사이버트럭.. 이 때 밥 먹으면서만 3 대 본 것 같은데 은근 잘 팔리는걸까 아님 여기가 돈많은 사람들이 사는 곳인지 암튼 진짜 눈에 띄고 타 보고 싶다.

메뉴는 잠발라야와 연어구이 잠발라야는 뉴올리언즈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밥도 먹을 겸 시켰다. 맛은 뉴올리언즈에서 먹은 것 보다 별로였지만 쏘쏘했고 양이 정말 많았다. 질보단 양으로 승부하는 곳.

그래도 연어는 소스도 맛있고 양도 적당해서 기분좋게 식사 하고 나왔다. 발코니 좌석 뷰가 너무 좋아서 재방문 의사 있음

카스틸로 데 샌 마르코스라는 성곽에서 대포쇼 보고 왔다. 역사체험같이 실제 포탄은 아니지만 화약 넣고 쏘는 이벤트가 있었다. 처음엔 쏘는 척하는 거겠지 했는데, 진짜 쏘더라

세인트오거스틴의 상징인 플라글러 대학교, 대학교가 무슨 휴양지 리조트같이 생겼다. 한번 안에 들어가 볼까?

공사 중이라 못들어 간단다^^; 그럴 수 있지 아쉬운 대로 반대편에 있는 라이트너 뮤지엄으로..

뮤지엄안은 구경 못했지만, 건물만 봐도 스팟이 많다.

야외음악당. 마지막에 끝날 듯 안끝내던 드럼 아이의 연주가 기억난다. 서배너 쪽을 들른다면 한번 쯤 가볼만한 곳!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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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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