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미국이라 가볍게 생각했는데 후기에서 본 모든 질문을 다 받았네요. 하다하다 니 돈주고 표 산거 맞냐고ㅋㅋㅋㅋㅋ미혼여성+혼자+4주여행+무직 콜라보라서 그런가 봐요. 여기서 일할 생각 없다는 걸 강력히 어필하고 나서야 풀려났어요. 다행히 세컨더리 룸은 안갔는데 여전히 의심하는 눈치였어요ㅋㅋㅋㅋ멘탈 나가서 휴대폰도 두고 와서 근처에 있던 직원 분한테 부탁드렸는데 슬쩍 보니까 심사관이랑 둘이 뭔 얘길하는지 한참 안오다가 와서는 핸드폰 돌려주면서 여행 일정이랑 어디어디 가는지 또 물어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대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