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도착 전부터
미술관 도슨트하려고 많이 기대했습니다.
여행 일정으로 피곤했지만
설레이면서 아이도 재웠구요.
그러다 제가 메트로폴리탄이
12세 미만은 무료입장인걸
밤늦게 알아서 문의했는데요.
아침에 해설자분이 "취소는 직접하라"면서
참여 안 하는걸로 알고 취소한대요.
???? 읭 ????
그래서 무슨 말이냐니까 ᆢ
자기는 환불통보받았다면서
서로 불쾌하니 취소한답니다.
마이리ㅇ트ㄹ 고객센터 담당자 분이 평일 밤인데도
한국에서 전화주시고 도움주셔서 감사했는데
저더러 가고싶으신거니 그냥 가라시네요. ㅡ.ㅡ
여러분이면 이 상황에서
저 도슨트가서 얼굴 마주하실 수 있으세요?
초등생도 표값도 내고 해설비용도 내야하는걸
몰랐던 제 실수도 있지만 이렇게 될 줄이야ᆢ
메트로폴리탄 작품을 검색해서
혼자 공부를 해야됐는데
편하게 설명 도움 좀 받으려다
별 일을 다 겪네요.
극J라 여행일정 다 짜느라 고심했는데
다시 짜야되는게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