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kts에서 티켓 사시려고 계획중이신 경우들 있으시죠~?
저는 뉴욕오기전에 아이들과 뮤지컬을 꼭 함께 보고싶어서 일정에 넣었는데 표를 예매하러 공홈에 몇번을 들락거렸는지 모르겠어요~
선뜻 예매하기가 결코 쉽지않은게, 변화무쌍한 날씨때문에 일정중에서 맑은날 야경보고 상대적으로 흐린날 뮤지컬을 봤으면 하는 심정과 아이들 시차적응과 컨디션 상태에 대한 알수없음 등 도저히 미리 예매를 못하겠더라구요
(MET, 자연사박물관, 리버티섬페리도 같은 이유로 모두 하루 전날에 공홈 예약했구요)
여튼 일정 둘째날 MET 갔다가 걸어서 센팍지나 1시반쯤 TKTS 링컨센터 처음가봤고 줄도 30분쯤 섰는데....... 아쉽게도 알라딘이 없으니 낼다시오라 하더라구요
매일 티켓이 있는건 아닌가봐요
(라이온킹은 절대 할인표를 안줘서 거기서 못산대요)
다음날 자연사박물관 갔다가 1시반쯤 또 링컨센터로 가봤고 줄은 전혀없었고 알라딘 표는 있었지만 1층 중앙가까운 자리 20%할인해서 장당 134불 하더라구요
일정이 좀더 길었더라면 담날 한번더 도전해볼수도 있었겠지만
연일 비가오다가 담날 유일하게 비소식이 없는날이라 탑오브더락 예약을 해서 그냥 134불짜리로 봤네요!
시야는 너무좋았고 공연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사실 원래 공홈에서 예약하려 했던것보다 절약된것도 넘좋았구요~ (자리는 할인없이 구매하는 공홈이 더 앞자리긴 했지요)
tkts에서 티켓 구매를 하신다면 여러번 방문해야할수도 있으니
꼬옥 보고싶은 뮤지컬이 있는경우나 일정이 타이트해서 뮤지컬을 꼭 정해진날짜에 봐야만하는 경우는 tkts 구매 비추에요~
일정여유가 조금 있으시다면 / 뮤지컬은 표있으면 보고 아님말아야지 하는 마음이시라면 미리 사지마시고 tkts에서 득템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