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아리조나, 칸쿤 식당, 관광지 후기입니다 (2)

아리조나, 칸쿤 식당, 관광지 후기입니다 (1) 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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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리조나에서 칸쿤으로 향하는 밤 비행기라 저녁까지 관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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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박물관이나 야구장에 방문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간단하게 둘러볼 수 있는 곳 위주로 찾아보고, 비행기박물관으로 갔습니다. ✈️✈️

비행기박물관 가는 길

비행기박물관에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에서 운행한 민간항공기, 전투기 그리고 우주탐사선 일부가 실제 사용된 모델 그대로 전시되어있습니다. 외부 전시장은 워낙 크고 그늘 하나 없어 더운 아리조나의 낮에는 투어를 해주는 작은 기차 시간을 맞추어 타고 둘러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0월말인데도 30도 가까이 되는 땡뼡이라 너무 더웠습니다ㅠㅠ

야외에 전시되어있는 민항기와 전투기 등

미국 공군기

오전 10-11시인데도 꽤나 더웠어서 다음 일정은 실내로 가기위해 아울렛을 갔습니다(Tucson Premium outlet). 아울렛가기 전에 맞은 편에 five guys 가 있어서 점심을 해결하였습니다. 한창 강남에 생길때즈음이었어서 반가운 마음에 달려갔습니다. 저는 미국 햄버거집에서는 무조건 밀크쉐이크를 먹는 편입니다 ㅎㅁ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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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 자체는 엄청 크진 않았지만, 있을만한 미국 브랜드는 다 있어서 쇼핑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저는 여행을 다닐때마다 스타벅스가 있으면 에스프레소컵을 사는 편인데, 미국에서는 유독 에소 컵은 없고 큰 아메리카노컵만 있어서 아쉬웠는데, 이곳 스타벅스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근데 스타벅스 자체는 엄청 작습니다.

아울렛을 다 돌아보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일몰을 보러 Hole in the rock에 갔습니다. 5시 반쯤 도착했는데, 이미 일몰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틈을 찾아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30-40분 정도 앉아있으니 해가 졌습니다. 피닉스 공항과 가까워서 드문드문 비행기가 지나갈 때 사진을 담는 매력도 있더라고요. 🏜️🏜️

5시 반쯤에 도착한 hole in the rock. 뷰포인트에 사람이 많이 있다.

참고로 입구는 두가지가 있는데, hole in the rock을 바라봤을때 우측이 더 오르내리기 좋습니다. 저희는 주차자리 찾다가 안쪽까지 들어가버려서 좌측으로 오르고 우측으로 내려왔습니다.

해질녘❤️ (측면)

해질녘❤️ (정면)

해가 지고 기름 넣고 피닉스 공항에 도착하니 시간이 딱 맞았습니다. 공항이 생각보다 작아서 체크인도 빨리 할 수 있었습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은 다 셀프 체크인이라 기계가 많이 있어서 회전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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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공항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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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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