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혼자 뚜벅이로 다녀온 시카고 3박 4일 여행 후기입니다 (2/2)

3월에 혼자 뚜벅이로 다녀온 시카고 후기입니다

둘째날 먹은 3 arts club 입니다

랍스터롤, 베이컨, 라떼, 초콜릿 쿠키를 주문했어요

다 맛있었지만 랍스터롤이 특히 맛있었어요!

서버도 정말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예약하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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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는데 연주하시는 분이...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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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프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이건 비추합니다..

너무 짰어요ㅠㅜㅜ 그리고 퍽퍽한 느낌이었어요ㅠㅠ

맛이 비주얼을 따라가지 못했어요

360 시카고에 50달러 정도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는데 날씨 때문에 정말 하나도! 안 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ㅜ... 저는 혹시나 하고 올라간거였는데 다른분들은 날씨 안좋으면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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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보는 시카고 극장은 정말 예뻐요!

이렇게 둘째날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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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은 제가 제일 기대하던 크루즈? 입니다

저는 윈델라에서 탔는데 추천드러요

입담 좋으신 가이드분이 쉴새 없이 설명해주세요

중간중간 농담도 재밌습니다 ㅋㅋㅋ

생각보다 사람들이 줄을 빨리 서 있으니까 좋은 자리 앉으시려면 출발 30분 전에 도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정말정말정말 추웠어요... 배가 움직이니까 바람이 더 불어서... 따뜻하게 입고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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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titute of Chicago 도 방문했어요

사진은 없지만 모네의 작품들이.. 미술에 문외한 저도 감상하게?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아름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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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틸로 핫도그

여기도 정말~~~~~ 짰어요

그래도 피클이나 토마토가 있어서 그나마 나았어요

저게 큰 사이즈인데 그렇게 크지 않으니까

양 작거나 배부른 분 아니면 큰 사이즈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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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둘째날이 끝났는데

전 제가 보고 싶은건 다 봐버린 거예요

그래서 사실 셋째날은 딱히 할 일이 없었습니다

리버워크 걷고, 밀레니엄 파크 걷다가 추워서 카페 들어갔어요 ㅎㅎㅎ

시카고는 2박 3일이 딱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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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숙소를 하이 시카고 호스텔이었는데 엄청 좋지도 엄청 나쁘지도 않았어요 저렴하게 잘 잤습니다

유명 관광지까지 걸어서 20-30분 정도이고 저는 대부분 걸었는데 너무 추우면 버스 탔어요. 버스 정류장에서는 4분 정도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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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대중교통은 꽤 좋은 편이라 생각해요!

지하철, 버스 둘 다 탔는데 이상한 사람 딱히 없었고 구글맵에 나온 시간이랑 비슷하게 왔어요

시카고는 큰 도시는 아니고 화려하거나 볼게 많지는 않지만 살고 싶은? 도시였어요 ㅎㅎㅎ

그리고 전철이 도시 위를 많이 지나다니는데 낭만적이어서 영상을 많이 찍었습니다

2빅 3일을 추천드리고 빨리 보면 꽉 찬 1박 2일도 괜찮을거 같아요

간다면 꼭 여름이나 따뜻할때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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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4-09-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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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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