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혼자 뚜벅이로 다녀온 시카고 후기입니다
둘째날 먹은 3 arts club 입니다
랍스터롤, 베이컨, 라떼, 초콜릿 쿠키를 주문했어요
다 맛있었지만 랍스터롤이 특히 맛있었어요!
서버도 정말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예약하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길을 걷는데 연주하시는 분이...
멋있었어요
그리고 비프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이건 비추합니다..
너무 짰어요ㅠㅜㅜ 그리고 퍽퍽한 느낌이었어요ㅠㅠ
맛이 비주얼을 따라가지 못했어요
360 시카고에 50달러 정도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는데 날씨 때문에 정말 하나도! 안 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ㅜ... 저는 혹시나 하고 올라간거였는데 다른분들은 날씨 안좋으면 가지 마세요...
밤에 보는 시카고 극장은 정말 예뻐요!
이렇게 둘째날이 끝났습니다
셋째날은 제가 제일 기대하던 크루즈? 입니다
저는 윈델라에서 탔는데 추천드러요
입담 좋으신 가이드분이 쉴새 없이 설명해주세요
중간중간 농담도 재밌습니다 ㅋㅋㅋ
생각보다 사람들이 줄을 빨리 서 있으니까 좋은 자리 앉으시려면 출발 30분 전에 도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정말정말정말 추웠어요... 배가 움직이니까 바람이 더 불어서... 따뜻하게 입고 타세요!!
Art Institute of Chicago 도 방문했어요
사진은 없지만 모네의 작품들이.. 미술에 문외한 저도 감상하게?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아름다웠어요
포르틸로 핫도그
여기도 정말~~~~~ 짰어요
그래도 피클이나 토마토가 있어서 그나마 나았어요
저게 큰 사이즈인데 그렇게 크지 않으니까
양 작거나 배부른 분 아니면 큰 사이즈 추천드려요
이렇게 둘째날이 끝났는데
전 제가 보고 싶은건 다 봐버린 거예요
그래서 사실 셋째날은 딱히 할 일이 없었습니다
리버워크 걷고, 밀레니엄 파크 걷다가 추워서 카페 들어갔어요 ㅎㅎㅎ
시카고는 2박 3일이 딱 좋을거 같습니다!
제 숙소를 하이 시카고 호스텔이었는데 엄청 좋지도 엄청 나쁘지도 않았어요 저렴하게 잘 잤습니다
유명 관광지까지 걸어서 20-30분 정도이고 저는 대부분 걸었는데 너무 추우면 버스 탔어요. 버스 정류장에서는 4분 정도 걸렸어요
시카고 대중교통은 꽤 좋은 편이라 생각해요!
지하철, 버스 둘 다 탔는데 이상한 사람 딱히 없었고 구글맵에 나온 시간이랑 비슷하게 왔어요
시카고는 큰 도시는 아니고 화려하거나 볼게 많지는 않지만 살고 싶은? 도시였어요 ㅎㅎㅎ
그리고 전철이 도시 위를 많이 지나다니는데 낭만적이어서 영상을 많이 찍었습니다
2빅 3일을 추천드리고 빨리 보면 꽉 찬 1박 2일도 괜찮을거 같아요
간다면 꼭 여름이나 따뜻할때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