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비자로 들어왔습니다!
출국전부터 세컨더리 룸에 대한 두려움으로 덜덜 떨면서 입국심사 봤는데 친절하게 금방 통과됐습니다!
무슨일 하는지 어디서 사는지 서류 달라고 말하는거 말곤 딱히 물어본말이 없었는데
어디사는지 물어보다가 샌프란시스코? 콩코드? 하니까 갑자기 ???? 하면서 제서류를 다시 보더라구요
그때 부터 호덜덜덜 떨고 있었는데 내서류 보면서 샌프란이랑 콩코드는 다른 도시라면서 마치 서울과 부산 같은 도시야 하면서 설명해주면서 보내줬어욯ㅎ
미국은 처음이고 악명 높다고 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운이 좋았습니다!
짐찾고 나서 나가려고 하는데 또 경고음 울림 대환장
시큐리티분들이 여권달라고 해서 주고 얼마 들고왔는지 음식 뭐갖고왔는지 물어봤는데 공항에서 짐뺀다고 음식 몇개를 빼서 잘 기억이 안났는데 전부 인스턴트였거든요
그래서 그냥 인스턴트라고 하니까 무슨 인스턴트냐고 뭐들어있냐고 물어보는데 거기서도 멘붕....
인터넷 서치했을때 미국에 가져가면 안되는 것들이 많아서 확인해보고 넣었는데 고기는 소고기 고추장도 안된다는 글보고 노 미트! 노 미트! 하니까 그냥 보내주셨습니다...ㅎ
여기서도 진짜 운좋았다고 생각해요ㅜㅜ
영어도 못하는데 무사히 미국땅 밟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