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뉴욕 스카이라인이 너무 보고싶어서 뉴욕에 왔는데요
path를 타고 뉴저지행을 선택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뉴저지에서 본 맨해튼 스카이라인은 정말 멋졌어요.
호보킨에서 봤는데 강 건너편에서 보는 전경이라 그런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도시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특히 해질녘에 가서 노을빛이 고층 빌딩들에 스며들 때의 풍경은 잊을 수 없었어요. 빌딩들이 금빛으로 빛나면서 도시의 웅장함이 더 두드러졌죠.
밤이 되면 맨해튼의 수많은 불빛들이 반짝이기 시작하는데, 그 광경은 진짜 장관이었어요. 마치 도시 전체가 살아 숨 쉬는 것 같았거든요.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같은 상징적인 건물들이 강 건너 멀리서도 확연하게 보인다는 점이었어요.
이곳에 서면 뉴욕의 에너지가 그대로 느껴져서 '진짜 내가 뉴욕에 있구나' 하는 실감이 들더라고요.
강가를 따라 걷는 것도 좋았고, 곳곳에 있는 벤치에 앉아 맨해튼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정말 평화로웠어요.
뉴저지에서 맨해튼을 바라보는 이 조망은, 그저 도시를 보는 게 아니라 뉴욕의 역동성과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게 해주는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 이곳에서 본 스카이라인은 평생 잊지 못할 풍경으로 남을 것 같아요.뉴저지는 잘 안가시던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