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공항] JFK 5월 4일 20대 여자 혼자 입국심사 후기!

안녕하세요!!! 매일 밤마다 세컨더리룸에 끌려갈까봐 밤새 울면서 카페 후기만 찾아보던게 엊그제인데... 드뎌 저도 입국심사를 다 하고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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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상황은 미국여행이 처음이고 몇달전에 일을 그만둔 상태에요...

만나자마자 여권과 뱅기티켓을 심사관께 드렸어요!

그리고 바로 사진과 핑거프린팅 찍고 질문 시작하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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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휴가차 온 거지?

응

너 숙소가 이 주소더라?? 왜 여기로 잡았어??

응 나 내일 디즈니 크루즈 ㄱㄱ로 그 숙소가 포트 캐내버럴에서 가깝고 셔틀도 운행해서 그곳으로 잡음

몇일 있음??

17일

아하, 디즈니 크루즈 외 여기저기 다닐거야?

응, 디즈니월드도 가고 유니버셜도 가고 마이애미 비치에도 갈거야 ㅎ

직업은 뭐야?

나 그만뒀어 왜냐묜 많이 아파서 수술했거든 ㅜㅜ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만뒀어 덕분에 돈도 있겠다 시간도 많겠다 그래서 휴가차 미국 여행 온거임 참고로 나는 장애로 인해 학교에 가지 못하는 학생을 가르치는 홈스쿨링교사로 일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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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질문을 받았고 마지막 대답을 끝으로 저는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 서류들을 바리바리 챙겨왔는데 하나도 안보여주고 통과했네용^^

그러고보니 제 친구의 말이 맞는것 같아요!

보통 미국여행 처음인 사람은 그렇게 많이 잡진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저처럼 미국여행 첨이신분들은 쫄지 마시고 당당하게 질문에 대답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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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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