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la 공항 도착 후 버스를 타고 한인민박으로 갔어요! marie bnb 라는 한인 민박이었는데 사장님 두 분 모두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저는 우버비 아끼려고 버스 타고 이동했는데 생각보다 할 만했습니다! 버스에 가끔 무서운 분들이 타긴 했는데 노래 들으면서 모른 척 하면 괜찮았어요,,,ㅎㅎ
짐 놓고 민박집 주변 거리 구경했어요! 노스 라치몬드 대로 쪽에 있는 곳이었습니다! 가는 길이 너무 예뻐서 la 에 온 게 실감 났습니다! 사실 la 다른 관광지보다도 이 거리가 정말 제가 꿈에 그리던 la 였습니다!!
burger lounge 라는 곳에서 햄버거 먹었는데.. 그냥 그랬어요....
유명한 salt & straw 에서 아이스크림도 후식으로 먹었습니다! 유명한 라벤더 맛이랑 솔트앤카라멜 먹엇는데 둘 다 달달~ 하니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할리우드 거리를 구경하러 갔어요! 생각보다 별로 볼 건 없었지만 야경이 꽤나 예뻤어요! 밝을 때 와서 사진도 찍고 싶었지만 일정 상 갈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ㅠㅠ
<2일차>
아침에 유명한 브런치 카페에 갔어요! republique 라는 곳인데 프렌치 토스트가 유명해서 정말 먹어보고 싶었지만 품절이었어요,, 팬케이크와 복숭아 타르트 먹었는데 둘 다 그저 그랬습니닷,,,
핑크스 핫도그와 핑크월, 글로시에 등을 구경했어요!
게티빌라 가는 길에 산타모니카 해변에 들러서 잠깐 구경했습니당. 66번 도로 끝 표지판도 봤어요!
게티빌라가 진짜 예뻤어요!! 전시 구경하는 데 시간이 꽤 걸리니 다들 날 잡고 가시는 거 추천드려요!
말리부 해변가도 정말 예뻤습니당!!
다시 버스 타고 스테이크 썰러 lawry's 에 갔습니다! 스테이크 정말정말정말 맛있었어요!! 감자와 옥수수도 진짜 맛있고 스테이크 소스도 참 맛있었습니다! 식전 빵도 맛있었어요!!
<3일차>
디즈니랜드에 갔다왔습니다! 오픈런 해서 인기가 제일 많다는 카? 탔어요! 그리고 꿀팁은 single rider 줄 서시면 훨씬 빨리 타실 수 있어요!! 일행분들과 굳이 같이 안 앉아도 되면 single rider 로 각자 빠르게 타세요!!! 카는 시원하게 드라이브하는 기분이었어요!
스파이더맨이랑 가디언즈오브 갤럭시도 탔는데 가오갤이 정말 정말 재밌었어요!!
구경하고 타다가 밥 먹었어요! 치즈 파스타 시켰는데 첫입은 맛있었지만 먹다보니 정말 느끼했습니다...
grizzly river 라이딩도 정말 재밌었어요! 애버랜드 아마존의 업그레이드 버전같았어요!
퍼레이드도 퀄리티 짱이고 재밌습니다!
정말 유명한 스윙 관람차도 진짜 재밌었어요!! 처음엔 별로 안 무서웠는데 한 바퀴 타다 보니 꼬ㅐ나 스릴 있고 재밌었습니당 ㅎ ㅎ
열심히 구경하고 돌아다니다가 분수쇼도 봤어요. 너무 웅장하고 멋있었습니다!!!
<4일차>
다운타운 구경을 했어요!!
앤젤스 플라이트에 타고 내려와서
브래드 버리 빌딩 구경했어요! 관광객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은 한정적이어서 빠르게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다시 앤젤스 플라이트 타고 올라가서 더 브로드 구경했어요
미러룸 포함한 티켓으로 예약했었는데 1분 가량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예쁜 방을 구경했습니다!! 꼭 같이 예약하세요!!
유명한 작품들도 많이 구경하고
그랜드 센트럴 마켓에서 점심 먹었어요! 타코랑 김치볶음밥 시켜서 먹었는데 사실 타코는 그저 그랬고 김치볶음밥이 정말 맛있었어요! 조금 짜긴 했지만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닷,,
the last bookstore 가서 서점 구경했어요. 서점이지만 사진 스팟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했던 보다 더 예쁘고 분위기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어요
la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고 해서 intercontinental 호텔 전망대에 갔어요. 로비가 위층에 있어서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데 뷰가 장난 아니었습니당,,,!!!
버스타고 산타모니카로 가서 구경했어요! 저번에 갔던 것보다 좀 더 꼼꼼하게 구경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유명한 japadog 하나 사서 먹었는데 사실 그냥,,, 핫도그 맛이었어요,,, 소시지가 좀 더 통통한 거 빼곤 특별한 게 없었어요.,,
그리피스 천문대 가서 노을도 구경했어요! 사람이 꽤나 많았어요! 일찍 가서 자리 잡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노을이 금새 져서 야경까지 조금 봤습니당
<5일차>
intelligencia 커피에서 라떼로 하루 시작했어요! 시그니처 라떼 마셨는데 시나몬 향이 강하게 나는 라떼였습니당! 그리고 크로와상 맛있었어요!!
베니스 비치로 넘어가서 바다 구경도 했어요!
오크베리가 있어서 아침겸점심으로 먹었어요! 근데 바나나 맛이 강하게 나서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하하
버스 타고 더게티로 갔어요. 가서 유명한 그림들 많이 봤는데 워낙 크고 넓어서 다 돌아보는 데 굉장히 오래 걸렸어용,,
할리우드파크 쪽으로 넘어가서 할리우드 사인도 구경했습니당. 조금 올라가면 사람 별로 없는 곳이 나오는데 사진 찍기 좋은 거 같아요!
저녁으로 북창동 순두부 먹었는데 la 갈비가 정말정말 맛있었답니다!!!!
<6일차>
공항 근처 인앤아웃에서 햄버거를 먹었는데 비행기들이 굉장히 많이 지나갔어요! 뷰맛집이었습니당 ㅎ ㅎ인앤아웃도 굉장히 쌌어요! 근데 저한텐 그냥 햄버거 맛이었습니다,,
la 여행은 동선이 그렇게 좋진 않았던 것 같아용,,, 여행지마다 거리가 많이 떨어져있고 이동하는 데 시간도 굉장히 많이 걸려요! 그리고 그리피스 천문대에서 보는 노을보다 산타모니카에서 보는 노을이 더 예쁘다는 사람도 있으니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