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4/29 4인가족 입국심사 후기

29일 저녁 9:30쯤 도착했나봐요. 생각보다 심사 줄은 별로 안 길었고… 또 있다보니 us citizen줄이 다 빠져서 그쪽 카운터까지 다 열어줘서 쭉쭉 금방 저희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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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여권 커버 씌우는거 정말 싫어해요.

다 벗겨서 여권 4개 미리 모아서 한꺼번에 줬어요.(가족은 다 함께 심사해요^^)

왜 왔어? 여행

여기 친척이나 친구있는거야? 아니

얼마나 있다 갈거야? 여덟밤 자고 갈거야

직업은?

돈 얼마 가져왔어?

음식가져왔어?

응 나 햇반 몇개랑 김가져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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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찍어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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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신속히 끝났어요. 프린트 해간거 하나도 보여줄일 없었고 짐검사도 없이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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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에 맞게 준비하시고 솔직하게 답변하시면 걱정할 일은 없어요. 모두 즐거운 여행 되시길요! (시차적응 실패로 일찍 눈이 떠진 김에 후기 남겨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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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날씨는 어제 밤 12시 기준 부슬비 내리지만, 우와~ 너무 추워~~~~ 는 아니었어요. 전 날씨가 오락가락할 땐 내복을 이너로 입습니다. ㅋㅋㅋㅋ 겉옷은 적당히 봄을 기다린듯한 복장이지만 속이 든든하니 훨 괜찮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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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십대 아들 둘이 배고파 죽겠다 하여 밤 12시에 딤섬을 사러갔었는데요(집앞 3분거리) 식당안에도 사람들이 좀 있고 우버이츠 배달원들이 정말 많이들 오가더라고요.. 와 딜리버리가 한국만큼 편해졌구나 싶더이다.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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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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