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시애틀 4박 5일 혼자 여행

핵심요약

시애틀 혼자 여행 시 다운타운은 1번가가 안전하고 3번가는 위험하며, 마운틴 레이니어 투어는 한인 여행사로 다녀올 만합니다.

  • Green Tortoise Hostel은 엘리베이터 없이 계단뿐이라 짐이 있으면 힘듭니다.
  • 시애틀리 투어로 마운틴 레이니어 폭포·트래킹 2시간·호수 코스를 하루에 돌았습니다.
  • Bloedel Reserve는 버스 배차가 1시간이고 정류장이 사실상 운영되지 않아 우버 필요.
  • Le Panier 아몬드 크로와상과 Storyville 커피가 5일 중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 Ivar's 클램차우더가 피쉬앤칩스보다 훨씬 맛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시애틀 다운타운 치안은 위험한가요?

3번가는 실제로 위험하고 1번가 쪽은 비교적 안전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호스텔 창밖에서 마약 거래를 목격했지만 해 지기 전에 이동하면 직접적인 위협은 없었다고 합니다.

2.시애틀 혼자 여행할 때 숙소는 어디가 괜찮나요?

Green Tortoise Hostel은 가격은 싸지만 엘리베이터가 없고 화장실 냄새가 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계단으로 짐을 옮기다 다른 투숙객의 도움을 받았다고 적었습니다.

3.시애틀에서 마운틴 레이니어 당일투어는 어떻게 가나요?

한인 여행사 '시애틀리'를 통해 폭포·2시간 트래킹·호수 코스로 다녀왔고 오후 6시쯤 다운타운에 복귀했습니다. 점심으로 컵라면을 제공받았고 가이드가 뷰 포인트와 사진 촬영을 챙겨줬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The Spheres는 2주에 한 번 토요일에만 일반 방문객에게 개방 · Bloedel Reserve행 버스 배차 간격 약 1시간, 정류장 사실상 미운영 상태 언급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렌터카로 이동하며 편하게 다니려는 여행객에게는 대중교통·도보·우버 위주인 이 후기가 크게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호스텔 창밖으로 마약 거래를 목격했고, Bloedel Reserve에서 나올 때 구글맵이 안내한 버스 정류장이 고속도로 한복판이라 결국 우버를 타고 나왔다고 적었습니다.

1일차

공항도착해서 입국심사 후에 orca 발급하고 link lighr rail로 호스텔 먼저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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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은 green tortoise hostel 썼는데 엘레베이터 없고 계단 이용하셔야되는 점 참고하세요!! 저는 혼자 낑낑댔는데 다른 분들이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호스텔 정말 싸긴 하지만 화장실 냄새가 장난 아니더라구요,,,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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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 지기까지 3시간 정도 남아서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방문했어요

치안 위험하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걱정했었는데 노숙자들이 많아서 무섭긴 했어요^..^ 그래도 해 지기 전에 항상 들어가서 위험한 순간은 없었습니닷

위스키 배럴 콜드브루가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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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spheres 구경했어요

2주에 한 번 토요일에 방문객에게 오픈해주는데 전 못 갔습니닷 시간 되시면 예약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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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스페이스 니들도 봤어요. 다들 많이 들어가시던데 전 너무 비싸서 밖에서 구경만 했습니다^…^

딕스 드라이브 인 버거도 가봤는데 정말 싸긴 하더라구요 근데 그냥 햄버거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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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걸어서 호스텔까지 갔어요 딱 노을 질 때여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예뻤습니다 확실히 3번가 치안이 정말 위헙하고 1번가쪽은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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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시차 적응으로 잠이 너무 안 와서 kitanda 라는 곳에 갔어요

아사이볼이 맛있다고 했는데 안 먹어봤고 치즈빵만 하나 먹어봤어요!

엄청 맛있는 건 아닌데 쫀득하고 맛납니당 가끔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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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행사 시애틀리 통해서 마운틴 레이니어 다녀왔어요! 점심 때 먹을 수 있도록 마트 들리고 첫번째 스팟인 폭포도 구경했습니당

가이드님께서 뷰맛집도 알고 계세요!! 컵라면도 주셔서 점심으로 뚝딱 했습니다. 제가 먹었던 신라면 중에 젤 맛있었던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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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 코스 가서 2시간 정도 트래킹할 수 있는 시간도 주세요! 만년설이 너무 예뻐요 🤩 실제로 보면 너무너무너무 예뻐서 한 걸은 갈 때마다 사진 찍게 된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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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스였던 호수!!! 너무 예뻤는데 원래 바람이 불지 않을 땐 호수가 잔잔해져서 산이 호수에 비친다고 해요! 못 봐서 아쉬웠지만 호수와 산이 함께 담긴 풍경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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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쯤 시애틀 다운타운 도착했어요! 마운틴 레이니어 생각보다 너무 예쁘고 좋아서 시애틀 여행 가시는 분들 꼭 한 번씩 방문해보세요!! 가이드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사진도 잘 찍어주신답니당^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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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해가 지려면 멀어서 전 케리파크도 갔어요. 뭣도 모르고 걸어서 갔는데 야경명소인 이유가 있습니다.. 너무 높아요!!! 버스 타고 가세요 ㅎ..ㅎ

올라가서 FOB POKE 포장해온 거 먹었어요. 다들 너무 극찬하길래 기대했는데 전 그냥 그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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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일어나서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구경했어요. 저 사과주스가 10달러나 한답니다. 근데 맛있었어요

쿠키도 맛있었는데 꽤나 달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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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있는 귀여운 서점도 구경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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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고 위쪽으로 이동해서 paseo fremont 에서 샌드위치 포장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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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웍스파크까지 걸어가는 길에 빈티지 몰도 구경했어요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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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뻤던 개스웍스 공원!!! 사람들이 패들보트도 타고 카약도 탔는데 풍경이 너무 예뻤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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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해온 샌드위치도 먹었는데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시애틀에서 젤 맛있는 음식이었습니당 근데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못 먹었어요,,, 그리고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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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university of Washington 방문했어요! 카페 알레그로가 참 유명해서 라떼 마셨는데 그냥 라떼맛이었엉ㅅ,,, 사실 커피를 잘 몰라서 그냥 다 똑같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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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수잘로 도서관 구경하고 대학교도 잠깐 돌아봤어요!! 너무 예뻤어요👍🏻👍🏻 학기 시작 전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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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고 메이덴 바우어 파크로 넘어갔어요. 풍경은 개스웍스랑 비슷했는데 부자동네라 그런지 분위기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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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뷰 사진도 찍어주고 두 번째로 유명한 딤섬 집에서 딤섬도 먹었어요!! 유명한 딤섬집이 Din Tai Fung 이랑 Dough Zone 이 있는데 두 번째가 훨씬 싸다고 해서 갔습니당. 딤섬 맛있긴 했지만!! 눈이 번쩍 뜨이는 맛은 아니었어요 ㅎ..ㅎ

시간이 좀 남아서 벨뷰 다운타운 공원도 갔는데 전 오히려 여기가 젤 좋았던 것 같아요!! 강아지들도 많이 뛰어놀고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저도 들어가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벌레가 많아서 안 들어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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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Three girls bakery 에서 apricot 뭐시기 빵이랑 vanila walnut macaroon 주문했어요! 애프리콧은 진짜 맛있었습니당!! 그리고 meesun 에서 카레빵 주문했는데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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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리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셨던 스토리빌 커피!! 라떼 잘 모르는 저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인생 라떼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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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벽이랑 피어도 구경하고 배타고 베인브릿지 아일랜드 갔어요!

전 블로델 리저브라는 곳을 예약해서 구경할 시간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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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구경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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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bloedel reserve 방문했어요!! 여긴 잘 가꿔진 정원인데 엄청엄청 크고 좋아요. 근데 가는 길이 너무 힘들어요.. 차 있으신 분들은 가기 좋을 것 같아요,, 버스도 타고 30분정도 걸었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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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팟!! 진짜 너~~~~~~~~무 예뻤어요. 고생해서 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정원을 어떻게 이렇게 가꿨는지,,, 너무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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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이 너무 험났했는데요,, 저처럼 혼자 뚜벅이이신 분들은 동행 구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구글맵에서 버스 정류장을 알려줬는데 가보니 고속도로 한복판이었습니다,, 버스 배차도 1시간씩이어서 기다렸는데 버스들이 그냥 지나치더라구요,,

다행히 다른 인도 사람들도 같이 기다려서 우버 타고 잘 도착했습니다. 버스 기사님들이 지나가시면서 손으로 X 만드시더라구요…! 아마 버스 정류장 운영을 안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바스에서 클램차우더 먹었습니다! 다른 곳이 엄청 유명한데 여기가 더 맛있대서 포장했어요! 솔직히 피쉬앤칩스는 그저 그랬고,, 클램차우더가 정말정말정말 맛있었어요!! 조개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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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공항 가기 전에 le panier 오픈런 했어요! 오픈 시간이었는데도 사람이 꽤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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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몬드 크로와상이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맛있었어요… 살면서 먹은 아몬드 크로와상 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군침이 돌아요,,, 퀸 아망도 맛있었어요ㅜㅜ 스토리빌 커피와 르 파니에를 먹으러 더시 시애틀에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다들 꼭..꼭..꼭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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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여행하면서 다운타운쪽은 정말 위험하다는 걸 느꼈어요! 호스텔에서 묵었는데 창밖으로 마약 거래하는 것도 봤답니다 ㅋㅋ,, 그래도 이 악 물고 구글맵 보면서 지나가면 그리 위협을 가하진 않아요,,

무섭긴 하지만 좋았던 시애틀 여행이었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9-06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158 · 댓글 37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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