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뉴욕이 처음인지라 미국입국심사에대해 이래저래 악명(?)을 많이 들었떤더라
미리 인쇄물로 싹 뽑아놓은것은
1. 백신증명서(영문)
2. 여행계획서(간단히영문으로작성된것)
3. 돌아오는 전자항공권 인쇄물
4. 뉴욕여행동안 묶을 호텔의 바우처 및 주소인쇄
최대한 나는 여기에 여행을 하기위해왔고, 백신은 다 맞았으며, 반드시 뉴욕을떠나 한국으로 돌아갈것이라는것을 보여주는걸 초점으로 준비했습니다.
친구들은 이미 며칠간격으로 미리 뉴욕에 와있던터라 저만 마지막으로 혼자 입국하는상황이었습니다.
역시나 한줄로 또아리튼 입국줄은 길었고 한 40분정도 걸린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흑인여성분에게 받은질문은
1. 뉴욕에 무엇을 하러왔냐? - 여행하러왔다
2. 혼자왔냐? - 친구들은 일찍입국해있고 나만 이제 입국해서 합류예정이다.
3. 어디로 갈거냐? - 아 지금 가자마자 써밋에 가려고한다
그리고 약간 오 거기 새로운 공간? 이라고 하면서..
그냥 bye하고 허무하게 30초도안걸려서 끝난것 같네요
백신, 호텔, 돌아오는 항공권 아무것도 보여주지않았고.. 그냥 아주 즐겁게 bye하고 끝났습니다.
오히려 철저하게 준비한게 조금맥빠지는상황이었지만 ㅎㅎ 약간 즐겁게 정말 여행온티? 같은걸
내면 되게 즐겁게 받아주면서 대화가되서 그냥 바로 끝나는것 같습니다.
다만!! 저의경우는 그렇게 입국심사하고 짐을 찾아서 나가는데 그 출구 바로앞에
검은색옷입고 무장?같은거하신 가드같은 분들이 계십니다. 이분들이 랜덤으로 나가는사람잡고 약간 취조를 하시는데?
저는 오히려 이분들에게잡혔습니다. (아마 제가 보스턴백이 바리바리 많아가지고;; 좀 수상해보이지않았나...)
그래서 불러세우시고 여권달라하시더니 이보스턴백에 든것은 무엇이냐라고 약간
취조하듯이 날카롭게 물어보셔서... 그냥 보스턴백 열어서 아.. 뉴욕날씨가 너무 오락가락한다고해서 코트종류들을 다 여기 넣었따하고 그냥 간단히 보여드렸습니다. 며칠왔냐 그래서 10일넘게있을꺼다 혼자왔냐 친구랑왔냐..등
입국심사에서도 당하지않은 심사를당하고...;; 의심이 풀리셨는지 표정도 풀리시면서 여권돌려주시면서
아 서울에서오냐고 (한국인인지 한인분인지모르겠지만 한국어하시는 분이셨어요!) 갑자기 한국말하시면서
그냥 스몰토크와 여행잘하라하고 마지막으로 무사히 빠져나왔습니다 ㅎㅎ
정체불명의 짐들이 많아서(다옷가지들이었습니다... ㅠ) 뜬금포 걸린느낌이지만 그래도 여행지라 매우기분좋게 스몰토크하며 끝난 입국심사였습니다.
약간 여행온 표정과 밝은 말투? 는 역시 어딜가나 만국공통을 긍정적인효과를 주는것 같긴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