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미여디에서 도움 많이 받아서 후기 남겨요!!
저는 4/12 뉴욕jfk 아시아나 oz222로 오전 10시 반쯤 도착했고 자리가 뒤편이었어서 줄 초반대에 서진 못했어요 ㅠㅠ
1시간 40분 정도 대기했습니다
내리자마자 최대한 빨리 가야하는게 저 시간대 다른 항공기들 무더기로 옵니다 ㅠㅠ 그리고 심사 줄이 생각보다 엄청 꼬불꼬불 길어요 속도도 당연히 느리구요
사바사는 당연히 존재하겠지만 여자 혼자 오면 대체로 질문을 많이 하더라고요..? 질문 줄줄이 하다가 맘에 안들면 심사장 문을 닫고 옆으로 데려가던데, 이게 세컨더리인지 추가 수색 같은건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본 것만 해도 세분ㅠ
그리고 제가 관찰(?)하면서 느낀건 불필요하고 부정확한 대답 정~~말 싫어함.. 실시간으로 심사관 표정 썩어가는거 다 보이더라고여ㅋㅋ 간결하게 딱 필요한 대답만 하기! 영어 잘할 필요 하나도 없으니 묻는 말에만 간단히 대답하기
⭐️⭐️⭐️제 입국 심사 순서는 이랬습니다
1. 여권 주기 & 사진 찍기
2. 지문 찍기 (오른손 네손가락-오른손 엄지, 왼손 네손가락-왼손엄지 순으로 찍음)
3.질문
1) 왜 왔어? 베케이션? 비즈니스? - 베케이션
2) 얼마나 있어? - 9일
3) 어디로 갈거야? - ?? 뉴욕시티
노노 뉴욕은 커~ 뉴욕 어디로 갈거야? -
아~ 하면서 ⭐️여행 계획표⭐️보여줌
// 계획표 유심히 읽더니.. “오케이!“ 하고 끝났어요!!! 진짜 빠르게 끝ㅠㅠㅠㅠ
저 질문 받고 애매했던게ㅠㅠ 이건 뭐 지금 가는 숙소를 물어보는건가 내 여행 계획을 물어보는 건가 싶어서.. 그냥 냅다 종이 들이밀었는데 이게 패스트트랙이 되었어요!!
저는 한장짜리 여행 계획표를 뽑아갔는데,
비행기 입국 귀국 일정이랑 숙소 주소 엄청 크게 적어놓고
대강 각 일차에 맞게 하는 것들 적어둔 문서였어요
4/13 - MOMA, musical @@@ 뭐 이런식..
(일부러 다 영어로 썼어요!)
그리고 날짜에 맞는 예약 바우처 뽑아온것들도 미리 준비해왔었구요~
저도 이런 준비는 생각 못하다가 미여디 후기 글 보고 참고해서 만들어간거였는데.. 사실 대충 보거나 영어로 더 질문할 줄 알았는데 유심히 보고 통과되니 쾌감 대박이더라구요🥹
미여디 분들, 특히 여자 혼자 가시는 분들에게 입국 심사 준비 탄탄히 해서 나쁠거 하나 없으니 계획표 하나 만들어 가는 방법도 추천드려요~~
+) 이외에도 esta, 백신증명서, 모든 바우처 등등 다 프린트해서 바로 보여 줄 수 있게 준비 추천드려요! 가장 신뢰하고 선호하는 방법인듯 했습니다~ (당연히 폰으로 보여줄 수 있지만 심사관 태도부터가 달라요!ㅎ)